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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07:48

고향집앞 저수지 생활/마실가기2017.02.16 07:48



고향의 집앞에는 조그마한 저수지가 있습니다. 이 곳은 비록 깊고 위험한 저수지만, 어릴 때에는 우리 동네 아이들의 수영장이었습니다. 한 번 텀벙거리면 물이 온통 흙탕물로 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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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이 수영장은 흙탕물이라 이곳에서 수영을 배운 아이들은 자유형을 할 때에 절대로 머리를 물 속에 담그지 않습니다.

D6503 | Pattern | 1/1250sec | F/2.0 | 4.9mm | 2017:01:28 10:54:09

세월이 흘러서 아이들이 떠나버린 이 수영장에 청둥오리 부부가 수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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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들도 수영을 할 때에는 머리를 물에 담그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떠나기 전에 얘기를 해주고 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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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에 못 가에는 아직 얼음이 제법 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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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못 가의 버들강아지들은 이제 봄이 얼마 안남았다고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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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저수지 #청둥오리 #사진 #버들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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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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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한들 2017.02.16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뿐 아니라 글도 좋네 ㅎㅎ

  2. 꽃그릇 2017.02.16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3. 방주연 2017.02.16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평화로운 모습이네요~ 물고기도 살겠죠?

  4. 장정숙 2017.02.16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장님 글은 따뜻해서 힐링이 됩니다 ㅎ

  5. 연미 2017.02.20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 덕분에 오빠네 형제들은 수영을 다 잘 하겠네?!...홍영오빠 철인 3종경기 수영실력도 거기서 갈고닦은거?...ㅎ ㅎ 천연수영장이라....조~타!!^^

  6. 강지연 2017.02.23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신기해요
    이야기 들었을때는 동그란 저수지 상상했는데
    네모네요? 이쁘기도 하고.. ^^

  7. 젖은낙엽 2017.03.16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어장낚시터 차렸으면 딱 좋을꺼 같아요ㅎ
    햇빛도 잘들고 따로 어디선가 수로가 연결된게 아니라면 지하수가 쏟아나는것도 같구요
    전 개구리수영만 할줄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