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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코스모스 (노랑코스모스) 동네의 시냇가에는 누구의 취향으로 꽃을 심을까요? 올해는 황하코스모스(노랑코스모스)가 대세이네요. 화려한 색상과 홑꽃, 겹꽃 등 일반 코스모스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일반 코스모스는 옛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데, 이 꽃에서는 화려함이 느껴집니다. 요즘은 이 황화 코스모스를 좋아하는 분들이 더 많나봅니다.☞ 황화코스모스(Orange Cosmos) #황화코스모스 #노랑코스모스 #꽃 #사진 더보기
부레옥잠 (부레玉簪 , water hyacinth) 부레옥잠 (부레玉簪 , water hyacinth)은 물옥잠과 부레옥잠속의 여러해살이 수생 풀입니다.부레옥잠은 잎자루의 중앙부가 둥근 부레모양으로 물위에 떠다녀서 이름붙여졌습니다. 꽃이 피면 하루만에 시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종자가 달리지 않으며, 관상용으로 수조에 심거나 여름에 폐수를 정화하는데 이용하기도 하며 사료나 퇴비로 쓰이기도 합니다.부레옥잠의 꽃말은 승리, 흔들린기억, 조용한사랑, 침착입니다. 학명: Eichhornia crassipes (Mart.) Solms분류: 식물계 > 속씨식물문 > 외떡잎식물강 > 닭의장풀목 > 물옥잠과 > 부레옥잠속원산지: 열대, 아열대 아메리카다른이름: 부레옥잠(부레玉潛), 부대물옥잠, 봉안란(鳳眼蘭), 수호로(水葫蘆), 풍안련(風眼蓮), 배옥잠, 혹옥잠, 부평초.. 더보기
늦둥이 맥문동 다른 맥문동들은 열매가 열리고 익어가는 데, 아직 한창 꽃을 피우고 있는 맥문동입니다. 큰 낙엽송 나무 아래에 빽빽히 피어 있는 맥문동이 너무 아름다워서 올려봅니다. ☞ 맥문동(麥門冬)/개맥문동#맥문동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