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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물

부레옥잠 (부레玉簪 , water hyacinth)

부레옥잠 (부레玉簪 , water hyacinth)은 물옥잠과 부레옥잠속의 여러해살이 수생 풀입니다.

부레옥잠은 잎자루의 중앙부가 둥근 부레모양으로 물위에 떠다녀서 이름붙여졌습니다. 꽃이 피면 하루만에 시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종자가 달리지 않으며, 관상용으로 수조에 심거나 여름에 폐수를 정화하는데 이용하기도 하며 사료나 퇴비로 쓰이기도 합니다.

부레옥잠꽃말승리, 흔들린기억, 조용한사랑, 침착입니다.



학명:
    Eichhornia crassipes (Mart.) Solms

분류:
    식물계 > 속씨식물문 > 외떡잎식물강 > 닭의장풀목 > 물옥잠과 > 부레옥잠속

원산지:
    열대, 아열대 아메리카

다른이름:
    부레옥잠(부레玉潛), 부대물옥잠, 봉안란(鳳眼蘭), 수호로(水葫蘆), 풍안련(風眼蓮), 배옥잠, 혹옥잠, 부평초, 풍선란, water hyacinth


#부레옥잠 #사진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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