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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21:51

보신각(普信閣) 여행/전통2017.01.16 21:51



보신각(普信閣) - 보신각 터(普信閣址)라는 이름으로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10호

태조 4년(1395)에 처음 지어진 후 4번이나 불타 없어지고, 8번에 걸쳐 다시 지어졌다. 현재의 건물은 1979년 8월에 서울시에서 지은 것으로, 동서 5칸·남북 5칸의 2층 누각으로 되어있다. 보물 제2호인 보신각종은 조선 세조 14년(1468)에 만들어져 원각사에 있다가, 절이 폐사된 후 광해군 11년(1619)에 현재의 보신각 자리에 옮겨졌다. 보신각종은 오전 4시에 33번, 오후 7시에 28번을 울려 도성의 문을 여닫고 하루의 시각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몸통에 균열이 생겨 더 이상 종을 칠 수 없게되자, 경복궁 안에 종각을 지어 보관하고 있다. 지금 보신각에 걸려 있는 종은 1985년 국민의 성금에 의하여 새로 만들어 그해 광복절에 처음 타종하였다. (출처: 문화재청) 
보물 제2호인 보신각종은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자료를 갱신하지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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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은 종각이라고도 부르며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NIKON D800E | Pattern | 1/250sec | F/6.3 | 31.0mm | 2017:01:08 11:52:16


조선의 건국이념인 유학 사상(인의예지신: 仁義禮智信)은 4대문과 이 보신각의 이름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동쪽의 흥인지문(興之門), 서쪽의 돈의문(敦門), 남쪽의 숭례문(崇門), 북쪽의 숙정문(肅門) 그리고 중앙의 보신각(普閣)입니다.
숙정문에는 꾀 정(靖), 즉 다른 음이지만 지(智)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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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 1일이면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한해의 소원을 기원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보신각으로 몰려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교통도 혼잡하고 힘들어도 새해의 소원, 한해의 각오를 다지기 위하여 모이지만 본인이 직접을 종을 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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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울시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정오에 보신각 타종행사(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주세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몰랐는 데, 지나가다가 행사를 하는 것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단체로 참석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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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젝트를 을지로입구 근처에 있어서 보신각을 가끔 지나가지만 이렇게 올라오기는 처음입니다. 항상 개방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으니 예약 접수하여 직접 타종하면서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자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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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라우지니 2017.01.17 0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2008년도에 한국에 들어갔을때 보신각 타종 해봤습니다. 남동생이 외국인 매부를 위한 이벤트로 준비를 했는데..
    정작 외국인 매부는 이 보신각타종이 얼마나 좋은 기회였는지 잘 모르더라구요.^^;

    • 자연&사람 2017.01.17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전통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날도 지나가던 외국인 노부부도 타종을 했는 데, 주최측 분 중에서 영어를 잘하는 분이 열심히 설명을 해줘서 어느 정도 이해했을 듯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