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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관왕묘(東關王廟) - 보물 제142호

서울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1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동묘(東廟)앞역이 있습니다. 이 동묘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고, 종묘(宗廟)랑 혼돈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종묘(宗廟)는 [여행/전통] - 종묘(宗廟) - 조선왕과 왕비의 안식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관왕묘(東關王廟)는 서울의 동쪽에 있는 관왕묘라는 뜻으로, 중국의 장수 관우(關羽)의 조각상을 두고 제사를 올리는 사당이다. 임진왜란 때 조선을 도와준 명나라의 요청으로 선조34년(1601년)에 지었다. 명나라에서는 공자의 제사를 지내는 사당인 문묘(文廟)처럼 관우의 제사를 지내는 사당을 무묘(武廟)라 하여 크게 숭배하였는 데, 우리나라에서도 조선시대 후기에 무묘를 많이 지었다. (출처: 동묘 안내문)


↓ 동관왕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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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關羽)는 많이들 아시겠지만, 소설 삼국지(三國志)에 나오는 촉(蜀)의 장수로 유비, 장비와 더불어 촉을 건국한 명장입니다. 삼국지에서 용맹하고 주군인 유비에 의(義)를 다하는 관우는 화웅과 일기토, 원소의 장수인 안량과 문추를 베고, 조조군의 5개 관문을 돌파하며 6명의 장수를 참하는 오관참육장(五關斬六將) 등으로 유명합니다. 말년에는 오나라의 여몽의 계략으로 사로잡혀 참수당합니다.

↓ 동관왕묘 입구의 문을 들어서면 또 다른 문과 하마비(下馬碑: 大小人員皆下馬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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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모두 관우의 상(像)을 모신 사당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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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령소덕의열무안성제묘(顯靈昭德義烈武安聖帝廟)
- 한 건물에 2개의 편액이 붙어 있는 데, 그것은 
다른 곳에 있던 관묘의 편액을 떼어와 함께 붙여놓았다고 합니다.

顯靈 : 신령이 나타나다.
昭德 : 미덕(美德)이란 의미
義烈 : 올바로고 장함의 뜻
武安 : 명장에 대한 존경심으로 진나라 명장 백기와 조나라 이목을 무안군이라 했으며, 송나라 대관 2년에 관우를 무안왕으로 봉함.
聖帝廟 : 관우의 사당NIKON D800E | Pattern | 1/100sec | F/4.5 | 24.0mm | 2017:01:08 13:51:05


↓ 관우상(關羽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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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는 소설 삼국지로는 관우의 무공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힘들지만, 옛날의 PC게임인 KOEI 게임 삼국지 II, III, IV 등에서 관우는 여포(呂布)의 무력(武力) 100 다음으로 의제 장비(張飛)와 더불어 무력 99를 자랑하는 장수이면서도, 무력뿐만아니라 통솔력과 두뇌도 출중하게 뛰어난 장수입니다.  


↓17세기 중국양식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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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역사는 강자의 관점에서 쓰여지게 마련입니다. 삼국지의 시대도 마찬가지로 정사(正史)에서는 위(魏)나라의 조조(曹肇)를 중심으로 쓰여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촉(蜀)에 대한 부분은 자세한 기록들이 많지않은 데, 삼국지 연의를 지은 나관중(羅貫中)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라난 시기를 반영하여 유비(劉備)를 중심으로 소설을 전개한 것이 아닌가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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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은 금나라 말, 명나라 초에 살았었는 데, 그가 생각하기에 한족(漢族)이 야만인인 몽골(금)의 지배를 받는 것을 보면서 과연 힘에 의해서 지배하는 것이 정의이고 정통인가?에서 출발하여 강자인 몽골의 지배를 받았지만 대의와 명분이 있는 나라가 정통성이 있다는 한족 중심의 역사의식으로 지어졌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강자인 조조는 악행을 많이 저지른 것으로 묘사되었고, 유비는 한나라 황실의 후손이고 덕망이 있는 군주였으며 비록 위나라에 의해서 통일 되었지만, 촉나라가 더 정통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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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설은 지은이 마음이기 때문에 누가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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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에 대해서도 정사(正史)와 소설간에 차이가 많이 있다거나 이 동묘()가 세워진 역사적으로 배경이나 남의 나라 장수를 위한 사당으로 인하여 사대주의 등으로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암튼, 종묘랑 동묘랑 헷깔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동묘 #사진 #전통 #관우 #동관왕묘 #무묘 #武廟

Posted by 자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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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지연 2017.01.23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묘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관우를 모신다는 건 그만큼 중국의 영향력이 컸다는 거지요?
    왠지 씁쓸..
    (아무 먼 훗날, 중국에서 한류의 흔적이나 잔뜩 나와랏!)



기념비전(紀念碑殿) - 고종 즉위 40년 칭경기념비 - 사적 제171호


광화문(光化門) 사거리를 들어서면 이순신 장군님이 눈을 부릅뜨고 내려보십니다. 평상시에는 쫄아서 아무 생각없이 그냥 자나갑니다. 이 날은 쫄지않고 지나가다가 광화문 사거리 귀퉁이에 있는 건물을 봅니다. 기념비전(紀念碑殿)이라는 현판이 붙어있는 작은 건물이 있습니다. 현판의 끝글자가 건물중에서 가장 높은 벼슬(?)을 가진 전(殿)이 붙어 있습니다. 뭔가 특별해보입니다. 옆에 설명글이 있습니다. 「고종 즉위 40년 칭경기념비」라고 적혀있습니다.

NIKON D800E | Pattern | 1/100sec | F/6.3 | 24.0mm | 2017:01:08 11:37:23

이 비는 1902년(광무 6년)에 세워졌다. 비문에는 고종(재위 1863 ~ 1907)이 즉위한 지 40년이 된 것과 51세가 되어 기로소(耆老所)에 입소한 것,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고치고 황제의 칭호를 쓰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웠다고 쓰여 있다. 돌거북 위에 세워진 비석의 앞면에는 '대한제국 대황제 보령 망육순 어극사십년 칭경기념송(大韓帝國 大皇帝 寶齡 望六旬 御極四十年 稱慶紀念頌)'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당시 황태자인 순종이 글씨를 썼다. 비를 보호하기 위해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서 있는 정자(亭子)형 건물로, 20세기 초 전통적인 건축양식이 사라지기 직전에 세워진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건물이다. 건물의 남쪽에는 돌기둥 위에 만세문(萬歲門)이라 새긴 무지개 모양의 문이 있다. 광복 후 1954년에 비각을 보수하면서, 일본인에게 팔렸던 돌로 된 만세문과 담장을 찾아다가 일부를 복원하였고, 1979년에 전면적으로 다시 고쳐 옛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출처: 기념비전 안내문)

기로소(耆老所): 조선시대에 연로한 문신(文臣)들을 예우하기 위해 설치한 명예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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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없던 촬영은 촬영 후에 후회를 합니다. 안내문이나 진열된 전단지 등을 상세히 읽어 보고 더 많은 정보를 사진으로 담지 않았다는 것을......  혹시, 광화문을 지나가시는 일이 있으면, 한번 보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한제국 #조선 #사진 #전통 #고종

Posted by 자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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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mi 2017.01.19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몰랐던 사실~ 지날때마다 궁금했었는데 뭐 그리 바쁜지 매번 안내문을 못 읽고 지나쳤는데 오늘 알았네요!!ㅎㅎ

  2. Kwon 2017.01.19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폰....

  3. 강지연 2017.01.19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다니던 길인데 몰랐어요
    담엔 이순신장군처럼 눈 부릅 뜨고 찾아봐야지 ㅎㅎ 쫄지말고

2017.01.16 21:51

보신각(普信閣) 여행/전통2017.01.16 21:51



보신각(普信閣) - 보신각 터(普信閣址)라는 이름으로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10호

태조 4년(1395)에 처음 지어진 후 4번이나 불타 없어지고, 8번에 걸쳐 다시 지어졌다. 현재의 건물은 1979년 8월에 서울시에서 지은 것으로, 동서 5칸·남북 5칸의 2층 누각으로 되어있다. 보물 제2호인 보신각종은 조선 세조 14년(1468)에 만들어져 원각사에 있다가, 절이 폐사된 후 광해군 11년(1619)에 현재의 보신각 자리에 옮겨졌다. 보신각종은 오전 4시에 33번, 오후 7시에 28번을 울려 도성의 문을 여닫고 하루의 시각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몸통에 균열이 생겨 더 이상 종을 칠 수 없게되자, 경복궁 안에 종각을 지어 보관하고 있다. 지금 보신각에 걸려 있는 종은 1985년 국민의 성금에 의하여 새로 만들어 그해 광복절에 처음 타종하였다. (출처: 문화재청) 
보물 제2호인 보신각종은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자료를 갱신하지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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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은 종각이라고도 부르며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NIKON D800E | Pattern | 1/250sec | F/6.3 | 31.0mm | 2017:01:08 11:52:16


조선의 건국이념인 유학 사상(인의예지신: 仁義禮智信)은 4대문과 이 보신각의 이름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동쪽의 흥인지문(興之門), 서쪽의 돈의문(敦門), 남쪽의 숭례문(崇門), 북쪽의 숙정문(肅門) 그리고 중앙의 보신각(普閣)입니다.
숙정문에는 꾀 정(靖), 즉 다른 음이지만 지(智)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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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 1일이면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한해의 소원을 기원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보신각으로 몰려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교통도 혼잡하고 힘들어도 새해의 소원, 한해의 각오를 다지기 위하여 모이지만 본인이 직접을 종을 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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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울시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정오에 보신각 타종행사(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주세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몰랐는 데, 지나가다가 행사를 하는 것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단체로 참석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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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젝트를 을지로입구 근처에 있어서 보신각을 가끔 지나가지만 이렇게 올라오기는 처음입니다. 항상 개방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으니 예약 접수하여 직접 타종하면서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자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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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라우지니 2017.01.17 0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2008년도에 한국에 들어갔을때 보신각 타종 해봤습니다. 남동생이 외국인 매부를 위한 이벤트로 준비를 했는데..
    정작 외국인 매부는 이 보신각타종이 얼마나 좋은 기회였는지 잘 모르더라구요.^^;

    • 자연&사람 2017.01.17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전통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날도 지나가던 외국인 노부부도 타종을 했는 데, 주최측 분 중에서 영어를 잘하는 분이 열심히 설명을 해줘서 어느 정도 이해했을 듯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종묘(宗廟)

종묘(宗廟)는 사적 제125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록일 1995년 12월 9일)에 등록된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종묘는 태조 3년(1394년) 10월에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후, 12월부터 태조 4년(1395년) 9월에 완공하였습니다. 임진왜란때에 불탄 종묘는 광해군 즉위하는 해(1608년)에 다시 지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혼(魂)과 백(魄)이 흩어진다고 하는 데, 혼은 정신, 백은 몸을 의미합니다. 왕과 왕비의 백(魄)을 모신 곳은 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릉(陵)이라고 합니다. 몸을 떠난 혼(魂)이 의지할 수 있도록 나무로 만든 상징물인 신주(神主) 또는 위패(位牌)라고 하여 혼을 담습니다.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 종묘(宗廟)입니다. (종이로 만든 신주를 지방이라고 합니다.)


종묘는 종로3가 전철역에(1호선 11번 출구, 3호선 8번 출구, 5호선 8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입장료는 1,000원(2017년 1월 현재)이며 매주 토요일에는 자유관람이며, 그 외에는 시간제 관람이라서 시간을 잘 보고 가야 합니다. 시간에 따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궁궐과 달리 월요일이 아닌 화요일이 휴관일이니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하마비(下馬碑) - 大小人員下馬碑 (대소인원하마비)

여기서부터 모두 말에서 내려라는 하마비(下馬碑)를 시작으로 종묘의 입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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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문(外大門)
종묘의 정문인 외대문입니다. 종묘의 건물의 특징 중의 하나는 건물이나 문에 현판이 없습니다. 또한 궁궐의 건물이나 문에 있는 꽃문양 등이 거의 보이지 않고 색상도 몇가지 색상으로 화려하지 않습니다.NIKON D800E | Pattern | 1/400sec | F/4.5 | 24.0mm | 2017:01:08 13:17:32



재궁(齋宮) 일원
왕(王)과 세자(世子)가 제사를 위하여 머무르는 곳으로 의복을 갈아입거나 목욕 재계하는 곳입니다.

중앙은 왕이 머무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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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세자가 머무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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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목욕재계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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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청
종묘 재례에 사용되는 음식을 만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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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正殿) - 국보 제227호
정전은 조선시대 19명의 왕 또는 황제의 신위가 모셔진 곳입니다. 이 곳은 업적이 뛰어난 왕이나 황제의 신위를 모시는 곳으로 실제로 왕이 아니었지만 사후에 왕으로 추존된 경우에도 이 곳 정전에 모실 수 있습니다. 왕이 돌아가시면 정전에 모셨다가 4대가 지나서 왕의 업적을 평가하여 계속 정전에 모실 것인지 아니면 영년전으로 옮길 지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왕의 업적은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4대가 지나면 그 자손이 왕을 하면 정전에 머무르고, 대(代)가 끊기면 영녕전으로 옮겨서 모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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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중에서 정전에 처음부터 모시지 않은 왕은 연산군과 광해군이라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다음 왕들이 반정으로 왕이 되면서 왕에서 군으로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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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는 왕이 아닌 분도 정전(正殿)에 모셔져있습니다. 효명세자(孝明世子)는 사후에 왕으로 추존되었고, 고종황제때에는 황제(문조 익황제)로 까지 추존된 효명세자는 정전에 모셔져 있습니다. 효명세자는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황제입니다.

효명세자의 사후 이름은
문조체원찬화석극정명성헌영철예성연경융덕순공독휴홍경홍운성렬선광준상요흠순공우근탕정계천건통신훈숙모건대곤후광업영조장의창륜행건배녕기태수유희범창희입경형도성헌소장치중달화계력협기강수경목준혜연지굉유신휘징수서우복돈문현무인의효명익황제 (文祖體元贊化錫極定命聖憲英哲睿誠淵敬隆德純功篤休弘慶洪運盛烈宣光濬祥堯欽舜恭禹勤湯正啓天建通神勳肅謨乾大坤厚廣業永祚莊義彰倫行健配寧基泰垂裕熙範昌禧立經亨道成獻昭章宏猷愼徽綏緖佑福敦文顯武仁懿孝明翼皇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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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길이만 101m가 넘는 정전입니다. 정전의 문은 정 중앙에서만 열 수 있습니다. 정 중앙의 문을 열고 나머지의 문들은 안에서 열어야 합니다. 정전의 전체 폭을 사진으로 담으려면 17mm이하의 광각 렌즈를 사용해야만 담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문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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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건물의 좌측에서 태조 이성계로 부터 순서대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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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때 종묘는 불탔습니다만, 신주는 불타지 않고 원래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극 드라마에서 신하들이 "전하, 종묘사직을 보존하소서."라고 말을 합니다. 여기서 종묘는 신주로서 국란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챙기는 것이 신주라고 합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피난을 가는 것이 신주이기 때문에 불타지 않았다고합니다. 신주는 국가(왕권)의 존립을 뜻하는 아주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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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사직(宗廟社稷)에서 종묘는 이 종묘입니다. 
사직(社稷)은 국토 또는 땅의 신인 사(社)와 곡식의 신인 직(稷)을 뜻합니다. 땅과 곡식이 없으면 백성들이 살 수 없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사직 신께 제사를 제내는 곳이 사직단이며, 사직단은 현재의 사직공원이라고 합니다. 종묘사직은 왕권과 국가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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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전에는 왕과 왕비 등, 모두 49신위가 모셔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규모가 작았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4칸씩 늘렸다고 합니다.NIKON D800E | Pattern | 1/640sec | F/4.5 | 24.0mm | 2017:01:08 12: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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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녕전(永寧殿) - 보물 제821호
영녕전은 좁은 정전을 보완하기 위하여 세종3년(1421년)에 건설하여, 정전에 있던 태조 이성계의 4대조의 신주를 옮겼던 곳입니다. 영녕전은 '왕실의 조상과 자손이 길이 평안하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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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녕전의 가운데는 태조 이성계의 4대조 부터 아버지까지의 신주를 좌측에서 우측으로 모셨으며, 좌우의 낮은 건물에는 정전에서 모시다가 주로 자손이 끊긴 왕들의 신주를 모십니다.  중앙((목조, 익조, 도조, 환조), 좌(정종,문종,단종,덕종,예종,인종), 우(명종,원종,경종,진종소황제,장조의황제,의민황태자)에 모두 34위의 왕과 왕비의 신위가 모셔져 있습니다.NIKON D800E | Pattern | 1/500sec | F/4.5 | 24.0mm | 2017:01:08 12: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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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입구에 있는 작은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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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는 조선시대의 역대 왕들의 신위가 모셔진 곳입니다. 정숙하고, 건물들도 많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겨울이라 잎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들이 주위를 감싸고 있습니다. 넓지 않고 볼만한 것은 많지 않지만, 이곳은 500년 조선의 희로애락을 조상들께 알리고 정신적으로 조선을 이끌었던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봄이 되어 나무들이 울창해지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토요일에 자녀들과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의사항 - 길의 가운데는 혼령의 길이기 때문에 가운데(특히, 기왓길)로 다니지 않습니다.

#종묘 #전통 #정전 #영녕전 #조선시대 #사진

더보기▷ [여행/전통] - 우리나라의 궁궐(宮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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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mi 2017.01.17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길의 역사공부~~좋네요!!
    종묘가 왕과 왕비의 혼을 모시는 곳인지 오늘 알았네요~~ㅋㅋㅋㅋ

2017.01.11 23:13

경희궁(慶熙宮) 여행/전통2017.01.11 23:13



경희궁(慶熙宮) - 사적 제271호

경희궁(慶熙宮)은 광해군 9년(1617년) ~ 광해군 15년(1623년)에 완성된 궁궐입니다. 경덕궁(慶德宮)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졌으나 영조 36년(1760년)에 경희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景福宮)의 서쪽에 위치하였다고 하여 서궐(西闕)이라고 불렀습니다. 경희궁은 경복궁(景福宮), 창덕궁(昌德宮)과 더불어 조선의 3대 궁궐에 속하는 큰 궁궐이었으나 일제시대에 가장 철저하게 파괴된 궁궐이 되었습니다. 아래의 서궐도의 좌측 건물 일부만 현재 복원된 상태입니다.

경희궁은 조선시대 궁궐 중에서 현재 규모가 가장 작은 궁궐로 정전인 숭정전(崇政殿) 지역이 복원되어 2002년부터 시민들에게 공개되었으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른 궁궐에 비하여 방문객이 거의 없습니다.

경희궁을 방문하려면 광화문 전철역에서 걸어서 가거나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버스로 내려서 갈 수 있습니다.


서궐도(西闕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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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화문(興化門)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9호

경희궁의 정문으로 원래는 현재의 구세군회관 빌딩 자리에서 동쪽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을 이토 히로부미를 위한 사당인 박문사(博文寺)의 정문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떼어갔다가 경희궁 복원 사업으로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복원하였습니다.
(원래자리는 서궐도의 아래쪽 가장 오른쪽에 있는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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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정문(崇政門)

숭정전으로 들어가는 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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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정전(崇政殿)

숭정전(崇政殿)은 경희궁의 정전(正殿)으로 광해군 10년(1618년)에 건립되었습니다. 국왕이 신하들과 조회(朝會)를 하거나 궁중 연회, 사신 접대 등 공식행사가 행해졌던 곳입니다. 1926년 일제시대 때에 경희궁을 훼손하면서 일본인 사찰에 팔았는 데, 현재는 동국대학교의 정각원(正覺院)으로 남아있으며, 현재 위치의 숭정전은 복원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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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문(資政門)

자정전의 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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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전(資政殿)

경희궁의 편전(便殿)으로 광해군 9~12년(1617 ~ 1620년)에 건립되었으며, 주로 국왕이 신하들과 회의를 하거나 경연을 여는 등 공무를 수행하던 곳입니다. 일제시대에 헐어 낸 것을 서궐도안에 따라 복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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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령전(泰寧殿)

태령전은 영조((永祖) 20년(1744년)에 중수하여 영조의 어진(御眞: 초상화)를 보관하던 곳입니다. 이 곳도 일제에 의해 흔적도 없이 파괴되었지만 서궐도안에 따라 복원하였습니다.NIKON D800E | Pattern | 1/500sec | F/5.6 | 24.0mm | 2017:01:08 1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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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암(瑞巖: 상서로운 바위)

태령전 뒤에 있는 기이한 모양의 바위로 암천(巖泉)이라는 바위 속의 샘이 있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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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慶熙宮)은 일제시대 때에 훼손되거나 이전되어 원래 경희궁 터에 남아 있는 것은 거의 없는 상태가 되었으나 1988년 부터 시작하여 2002년에 시민들에게 개발되었습니다. 덕수궁(德壽宮 또는 경운궁[慶運宮])을 방문했을 때에 대한제국의 아픈 역사를 보았다면, 경희궁은 더 아픈 역사를 우리에게 들려주는 듯 합니다. 흥화문을 제외하면 모두 새로 복원한 것이지만 방문객이 거의 없어 여유롭게 관람하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한번 더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경희궁 #경덕궁 #궁궐 #사진 #조선시대 #palace

see also : [여행/전통] - 우리나라의 궁궐(宮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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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1:06

우리나라의 궁궐(宮闕) 여행/전통2016.12.04 21:06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궁궐들입니다. 


경복궁(景福宮)

경복궁(景福宮)은 사적 제117호로 조선 왕조의 법궁(法宮, 정궁)입니다. 1395년(태조 4년)에 창건하였으며,  "경복(景福)"은 시경에 나오는 말로 왕과 그 자손, 온 백성들이 태평성대의 큰 복을 누리기를 축원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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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통] - 경복궁(景福宮)

[여행/전통] - 경복궁(景福宮) - 광화문(光化門)

[여행/전통] - 경복궁(景福宮) - 흥례문(興禮門)

[여행/전통] - 경복궁(景福宮) - 근정문(勤政門)

[여행/전통] - 경복궁(景福宮) - 근정전(勤政殿)

[여행/전통] - 경복궁(景福宮) - 경회루(慶會樓)

[여행/전통] - 경복궁(景福宮) - 향원정(香遠亭)




덕수궁(德壽宮) - 경운궁(慶運宮)

덕수궁(德壽宮)은 사적 제124호로서 조선과 대한제국의 궁궐이며, 본래 이름은 경운궁(慶運宮)이었다가 대한제국의 말에 이름이 덕수궁으로 변경되었습니다.일제의 탄압과 이를 딛고 다시 일어서려는 대한제국의 한이 맺힌 궁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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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통] - 덕수궁(德壽宮) - 경운궁(慶運宮), 정릉동행궁(貞陵洞行宮)




창덕궁(昌德宮)

창덕궁은 태종 5년(1405년)에 세운 사적 제122호로 후원이 딸린 유일한 궁궐이며, 창덕궁과 창덕궁 후원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궁궐입니다.
2016:11:12 11:16:56

[여행/전통] - 창덕궁(昌德宮)



창덕궁 후원(昌德宮 後苑)

창덕궁 후원(昌德宮後苑)은 임금의 산책지로 태종 5년(1405년)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대의 궁중 정원입니다. 창덕궁과 함께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입니다.
2016:11:12 12:58:16

[여행/전통] - 창덕궁(昌德宮) - 후원(後苑)



창경궁(昌慶宮)

창경궁은 사적 제123호로 성종 14년(1483년)에 대왕대비인 세조의 비 정희왕후 윤씨, 성종의 생모 소혜왕후 한씨, 예종의 계비 안순왕후 한씨를 모시기 위하여 수강궁을 확장하여 세운 별궁입니다.일제강점기에 창경원으로 동물원, 식물원으로 전락하기했던 궁궐입니다.
2016:11:12 14:19:07

[여행/전통] - 창경궁(昌慶宮)



경희궁(慶熙宮) - 사적 제271호

경희궁(慶熙宮)은 광해군 9년(1617년) ~ 광해군 15년(1623년)에 완성된 궁궐입니다. 경덕궁(慶德宮)이라는 이름으로 지었으나 영조 36년(1760년)에 경희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景福宮)의 서쪽에 위치하였다고 하여 서궐(西闕)이라고 불렀습니다. 경희궁은 경복궁(景福宮), 창덕궁(昌德宮)과 더불어 조선의 3대 궁궐에 속하는 큰 궁궐이었으나 일제시대에 가장 철저하게 파괴되어 최근에 복원된 궁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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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통] - 경희궁(慶熙宮)

#전통 #궁궐 #사진 #조선시대

TAG 궁궐, 전통
Posted by 자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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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도 2016.12.05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있는건데 왜 그렇게 가기가 힘들까요.. 가보고 싶네요

  2. 파라다이스블로그 2016.12.06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수많은 아름다운 관광지가 있지만, 우리나라 고궁들이 단연 최고인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던, 흐리던, 낮이건 밤이건 한결같이 아름다운 모습인데요~ 이번 주말도 고궁으로 나들이를 가고 싶어집니다 ^^

2016.12.03 23:08

창경궁(昌慶宮) 여행/전통2016.12.03 23:08



창경궁(昌慶宮)은 사적 제123호로 창덕궁(昌德宮)과 붙어 있으며, 또한 종묘(宗廟)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창경궁은 일제시대에는 창경원(昌慶苑)으로 이름이 바뀌며 동물원, 식물원으로 전락하는 수모를 당하였습니다. 1983년에 동물원과 식물원은 어린이대공원이로 옮기고 창경궁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창경궁은 주위에 전철역은 많습니다만, 정작 창경궁 근처에는 전철역이 없습니다. 따라서 전철역에서 가기 위해서는 한참을 걸어야 합니다. 저는 창덕궁을 방문후에 창덕궁에서 창경궁으로 들어가는 매표소가 있으며, 이곳에서 추가적으로 입장권(1,000원)을 구매해서 들어갔습니다.


창경궁(昌慶宮)은 원래 세종(1418년)이 즉위하면서 상왕인 태종을 모시기 위하여 지은 수강궁(壽康宮)이 있던 곳을 성종 14년(1483년)에 대왕대비인 세조의 비 정희왕후 윤씨, 성종의 생모 소혜왕후 한씨, 예종의 계비 안순왕후 한씨를 모시기 위하여 수강궁을 확장하여 세운 별궁이 바로 창경궁입니다.


홍화문(弘化門) - 보물 제384호
홍화문은 창경궁의 정문으로서 성종 14년(1484년)에 지었으나 임진왜란에 불탄것을 광해군 8년(1616년)에 재건하였습니다.2016:11:12 14:59:39

이 홍화문앞에서 영조는 균역법의 찬반을 백성들에게 직접물었고, 정조는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하여 직접 백성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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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문(明政門) - 명정전(明政殿)의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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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14: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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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전(明政殿) - 국보 제226호
창경궁의 정전으로 성종 15년(1484년)에 창건되었다가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것을 광해군 8년(1616년)에 중건한 건물로 현존하는 조선시대 궁궐의 정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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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전(文政殿)
왕의 일상업무를 보는 편전으로 사도세자의 임오화변이 시작된 곳이라고 합니다.
2016:11:12 14:06:36


함인정(涵仁亭)
2016:11:12 1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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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전(景春殿)
인수대비가 거처하던 곳으로 혜경궁 홍씨가 거쳐하던 곳이기도 하며, 정조, 헌종이 이 곳에서 태어난 곳입니다.
2016:11:12 14:00:32


환경전(歡慶殿)
침전임에도 불구하고 용마루가 있습니다.
2016:11:12 14:02:01


통명전(通明殿) - 보물 제818호
왕과 왕비의 침전 겸 연회용 건물입니다. 숙종때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모해하기위해 통명전 뜰에다가 저주하는 물건을 심어다놓았다 발각되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2016:11:12 13: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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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당(養和堂)
양화당은 왕비의 생활 공간입니다.
2016:11:12 13:58:22

2016:11:12 13:58:49

영춘헌(迎春軒)과 집복헌(集福軒)
영춘헌은 정조가 거처하다가 승하한 곳이며, 집복헌은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가 태어난 곳입니다.
2016:11:12 14:01:08


창경궁은 창덕궁과 함께 동궐(東闕)이라 불리며, 별궁으로 세워진 궁궐이라 건물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중앙의 명정전을 중심으로 좌우에 넓은 대지가 있어서 자연을 벗삼아 산책하기에 아름다운 궁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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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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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7층석탑- 보물11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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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昌慶宮)은 일제강점기에 창경원으로 수난을 받다가 창경궁으로 다시 궁궐의 지위를 회복한 아픈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궁궐에는 건물이 많지않고, 전철역에서 떨어져 있어서 교통이 원할하지 않기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넓은 장소로 많은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창덕궁을 방문할 때에 함께 창경궁도 방문하면 좋을 듯 합니다.

#창경궁 #사진 #궁궐

[여행/전통] - 우리나라의 궁궐(宮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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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21:06

창덕궁(昌德宮) - 후원(後苑) 여행/전통2016.11.24 21:06



창덕궁(昌德宮) 후원(後苑) 또는 비원(秘苑)은 창덕궁의 북쪽에 붙어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궁중 정원입니다. 궁원(宮苑), 금원(禁苑), 북원(北苑), 후원(後園) 등으로 불립니다. 창덕궁 후원은 창덕궁의 입장료(3,000원)와 별도로 추가적으로 입장료(5,000원)를 받습니다. 또한 매 30분마다 단체로 입장하며 입장객의 수가 제한이 되어 있어서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안내원의 설명과 안내를 받으면서 같이 움직이지만 개별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몇 년전에는 안내원이 한국어로만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시간대별로 언어가 다릅니다. 그것도 모르고 창덕궁 입구에서 창덕궁 입장권과 후원 입장권(예약이 많이 되어 있어서 2시간 후에 후원은 입장가능하였음)을 함께 구매하여 창덕궁을 둘러보다가 시간에 맞추어 창덕궁 후원으로 갔는 데, 알고봤더니 중국어로 설명하는 시간이더군요. 몇명을 빼고 모두 중국인 관광객이었습니다. ;;; 

창덕국의 후원을 방문할 때에는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예약시에 한국어 설명 시간을 맞춰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창덕궁 후원은 왕과 왕비의 산책을 위한 공간입니다. 따라서 후원에는 건물이 많지 않고 길따라 아름다운 숲을 감상하면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2016:11:12 12:21:09


후원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아름다운 단풍나무들이 관광객들의 넋을 빼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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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한참을 걸어서 들어가면, 작은 저수지가 나타납니다. 바로 부용지(芙蓉池)입니다.


부용지 주변에는 주합루(宙合樓), 규장각(奎章閣), 서향각(書香閣), 어수문(魚水門), 희우정(喜雨亭), 사정기비각(四井記碑閣), 부용정(芙蓉亭), 영화당(映花堂), 춘당대(春塘臺), 천석정(千石亭)등이 있습니다.

저수지가 보이는 언덕을 내려가면 바로 맞은 편에 2층짜리 건물인 주합루(宙合樓)가 눈에 들어옵니다.
주합루(宙合樓)는 보물 제1769호로서 정조 원년(1776년)에 어제, 어필을 보관할 목적으로 건립한 건물입니다.
주합루의 1층을 그 유명한 정조시절의 규장각(奎章閣)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창덕궁의 인정전 서쪽으로 이전되어 지금의 위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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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합루의 정문은 어수문(魚水門)으로 왕이 출입하는 문이며, 양쪽의 작은 협문으로 신하들이 출입을 하였습니다.
어수문은 글자 그대로 고기와 물로서 임금을 물에, 신하를 고기에 비유하여 물과 고기의 관계, 즉 친밀한 군신관계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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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왼편에는 서향각(書香閣)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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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합루(宙合樓)의 맞은편인 부용지(芙蓉池) 남쪽에는 부용정(芙蓉亭)이 있습니다.
부용정(芙蓉亭)은 보물 제1763호로서 연꽃을 의미합니다.2016:11:12 12: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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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지(芙蓉池)는 사각의 저수지이며 중앙에 둥근 섬이 있습니다.
부용지의 네모난 연못과 둥근 섬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천원지방(天圓地方)사상을 반영한 것입니다. 
정조는 신하들에게 갑자기 질문하여 답을 못하면 저 둥근 섬에 유배(?)를 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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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지의 서쪽에 작은 건물이 있는 데, 사정기비각(四井記碑閣)입니다.
사정기비각(四井記碑閣)은 세조때에 4개의 우물을 팠었는 데, 2개는 말라버리고 2개의 우물만 남았는 데, 숙종 16년(1690년)에 이 두 우물을 수리하고 수리한 연유를 비에 기록하였는 데, 이를 사정기비이며 이를 보호하기 위한 건물이 사정기비각입니다.2016:11:12 12:43:03


부용지의 우측(동쪽)에는 영화당(映花堂)이 있습니다.
영화당(映花堂)은 광해군때 지어졌으나, 현재의 것은 숙종 18년(1692년)에 지어진 것입니다. 영화당은 초시에 합격한 응사자들이 왕이 참관하여 마지막 시험을 치르는 시험장으로도 사용되었으며, 왕과 신하 간의 연회를 베풀거나 활쏘기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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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길을 따라가 걸어갑니다.


애련지(愛蓮池) 일원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애련정이 보수공사로 막으로 가려놨네요. 그래서 사진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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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반도지(半島池)와 관람정(觀纜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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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 바라본 반도지(半島池)와 관람정(觀纜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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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지(半島池)와 관람정(觀纜亭), 그리고 오른쪽 위의 승재정(勝在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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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지(半島池)의 바로 옆에 있는
존덕지(尊德池)와 2중 지붕 구조의 존덕정(尊德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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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참 동안 산길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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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옥류천 일원이 나옵니다.
옥류천 일원의 입구를 들어가면 취한정(翠寒亭)이 나옵니다.
인조가 판 우물을 어정이라고 하는 데, 어정의 샘물을 마시고 돌아오는 왕이 쉬기 위하여 만든 곳이 취한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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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정(太極亭) : 후원 내에서 유일하게 높은 기단 위에 쌓은 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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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옥류정 일원에서 왕이 곡식을 심고 길러 농사의 어려움을 체험하였고, 왕비는 친히 누애를 쳐서 양잠을 장려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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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참을 산길을 걸으면, 연경당(演慶堂) 일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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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연경당(演慶堂)은 왕이 일시적으로 양반생활을 위한 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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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안내원과 함께 같이 다니고 끝입니다. 여기서 후원을 나가기 위해서는 짧은 거리로는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애련지, 부용지, 후원입구로 나갈 수 있습니다.

다른 길로는 아래 사진처럼 약간 위로 올라가면 아래로 내려가는 긴 산길이 있습니다. 이곳으로 나가면 창덕궁의 입구인 돈화문(敦化門)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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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194호인 향나무입니다. 나무의 크기는 작지만 무려 7~800년된 나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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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창덕궁의 후원이었습니다. 이곳은 왕궁의 후원이기 때문에 건물보다는 그냥 자연 속의 아름다운 풍경이 좋은 곳입니다. 조선시대의 왕들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빡세게 국정을 돌봤다고 합니다.(정도전 때문에) 
골치아픈 일들을 가끔은 멀리하기 위해서 이런 후원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피곤한 회사 생활속에서 멀리가지 않고도 갈 수 있는 창덕궁의 후원을 걸으면서 세상을 다 얻은 왕이 된 기분으로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렸으면 합니다.

 [여행/전통] - 창덕궁(昌德宮)

#창덕궁 #후원 #사진 #유네스크세계문화유산

[여행/전통] - 우리나라의 궁궐(宮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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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WON 2016.11.28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들이를 많이 가시네요 추운 날씨 때문에 카메라 안떨어지게 조심하세용>.<

2016.11.23 23:00

창덕궁(昌德宮) 여행/전통2016.11.23 23:00



창덕궁(昌德宮)은 몇 년전에 한 번 가본 적이 있는 궁궐입니다. 궁궐 중에서 후원이 있는 유일한 궁궐로 늦가을의 아름다운 후원 모습을 상상하면서 찾았습니다. 창덕궁은 안국역3번 출구를 나와서 큰길을 따라 계속가면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이 나옵니다(지도참조). 

다른 궁궐과 마찬가지로, 창덕궁의 관람시간은 봄(2월~5월), 가을(9월~10월)에는 09:00~18:00, 여름(6월~8월)에는 09:00~18:30, 겨울(11월~1월)에는 09:00~17:30입니다. 또한 매주 월요일은 휴궁이며, 입장은 관람 마감 1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창덕궁(昌德宮)은 사적 제122호이며 태종 5년(1405년)에 세워진 궁궐로, 경복궁(慶福宮)에 이어 조선시대 두번째로 세워진 궁궐입니다. 경복궁이 주로 법궁으로 사용되었지만, 조선시대의 왕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궁궐은 창덕궁이라고 합니다. 정종때에 잠시 개경으로 천도했다가 왕위를 선양받은 태종 이방원은 다시 한양으로 돌아올 때에, 경복궁으로 가지않고 창덕궁을 세웁니다. 경복궁에서 왕자의 난을 일으켜 동생들과 개국공신인 정도전을 죽였기 때문에 태종이 경복궁을 꺼려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임진왜란때에 경복궁이 불타서 소실된 후에 1868년에 재건될 때까지 창덕궁이 법궁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창덕궁은 후원과 함께 199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돈화문(敦化門) - 창덕궁의 정문 (보물 제383호)

우리나라 궁궐의 정문 중에서 가장 오래된 문입니다. 돈화문은 교화를 돈독히 한다는 의미로, 왕이 큰 덕을 베풀어 백성들을 돈독하게 교화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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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문(進善門)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전선문 옆에는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이 와서 친다는 신문고 또는 등문고가 메달려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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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문을 들어서면, 넓은 공터가 있으며, 정면에는 숙장문(肅章門)이 있습니다.2016:11:12 11:15:32


우측에는 긴회랑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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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인정전(仁政殿)으로 들어가는 인정문(仁政門)이 있습니다.
인정문(仁政門)은 태종 5년(1405년)에 창건된 보물 제813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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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전(仁政殿) - 어진(仁) 정치(政)를 하는 대궐(殿)이라는 의미.
인정전은 국보 제225호로 태종5년인 1405년에 창건되었으나 몇차례 불이나서 다시 세워졌으며, 지금의 건물은 순조3년(1803년)에 불탄 것을 이듬해 다시 지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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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므 - 방화수(防火水)를 담는 용기로 화마(火魔)가 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 달아나게 하는 화재예방의 상징적 용기.
어릴 때 시골에서 물드무라는 사투리를 사용했는 데, 드므가 표준말인 것 같습니다. 물드무는 화재 예방용이라기 보다는 우물에서 길어온 물을 부어두고 생활용수로 사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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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문(宣政門) - 베푸(宣)는 정치(政)
선정문으로 들어가면 선정전(宣政殿)이 있으며 이곳에서 신하들과 나랏일을 의논하고 학문토론 등을 한 곳입니다.

앗, 그런데 선정전 사진이 없네요.;;; 들어가지 않았나봐요.;;;2016:11:12 11: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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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당(熙政堂) - 보물 제815호
희정당은 선정전과 더불어 왕의 집무공간으로 사용한 건물입니다. 전(殿)보다 아래인 당(堂)으로 편안하게 사용하는 공간입니다.2016:11:12 11: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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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전(大造殿) - 보물 제816호
왕비의 생활 공간이며, 왕과 왕비의 침전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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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각 일원입니다.
성정각은 세자가 거주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보춘정(報春亭), 희우루(喜雨樓)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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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樂善齋) - 보물 제1764호
낙선재는 창덕궁의 다른 건물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건물로, 헌종 13년(1847년)에 후궁이었던 경빈 김씨를 위하여 중건한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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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 있는 다른 건물과는 달리, 일반 사대부집의 집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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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낙선재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의 두번째 황후인 순정효황후가 순종이 붕어하자 거처하던 곳입니다. 순정효황후는 1910년 일본이 대한제국을 병합하려는 것을 듣고, 옥새를 치마속에 감추고 내놓지 않자 그녀의 백부에게 옥새를 빼앗기며 경술국치를 당했다고 합니다. 1947년 평민으로 전락하였지만, 한국전쟁때에도 창덕궁에 남아 황실지키고자 하였으며, 57세의 나이에 북한군이 창덕궁에 들어와 행패를 부렸지만 호통을 쳐서 물리쳤다고 합니다. 1966년 73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후로서 당당함을 유지하며 황실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출처: 위키백과 - 순정효황후)


다음에는 가을의 경치가 아름다운 창덕궁 후원의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창덕궁(昌德宮) #사진 #궁궐 #돈화문 #인정전 #대조전 #난선재

see also : [여행/전통] - 창덕궁(昌德宮) - 후원(後苑)

[여행/전통] - 우리나라의 궁궐(宮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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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23:44

은행나무 - 성균관 여행/전통2016.11.15 23:44



가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무는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풍나무는 산을 울긋불긋 화려하게 물들여서 등산객들의 시선과 발길을 붙잡습니다.

은행나무는 자생하는 나무가 거의 없어서 인간의 손길이 닿아야 하기에 산보다는 우리들 근처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은행나무는 수명이 매우 긴 나무라서 크게 자랍니다. 500여년을 살아온 성균관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이 은행나무들은 천연기념물과 서울특별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은행나무(銀杏나무: ginkgo, maidenhair tree) 

[여행/전통] - 성균관(成均館) - 조선시대 최고의 고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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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성균관 #성균관대학교 #사진 #명륜당 #대성전

Posted by 자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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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m 2016.11.16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멋지네요!! 가을가을합니다.

2016.08.14 00:26

진주성(晋州城) 여행/전통2016.08.14 00:26



진주성(晋州城) : 사적 제 118호

나의 고향 진주는 충절의 도시, 교육의 도시, 실크(비단)의 도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주하면 떠올리는 것은 촉석루, 진주성, 논개, 남강 유등축제, 소싸움(소싸움의 발원지), 진주대첩 등 일 것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학년별로 돌아가면서 진주성의 후문인 호국사(護國寺), 창렬사(彰烈祠) 근처에서 빗자루를 들고 청소하고,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장렬하게 순국하신 분들을의 위패가 모셔진 창렬사(彰烈祠)에서 향사르고 묵념했던 그 곳!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진주대첩이 벌어졌던 곳, 진주성을 찾았습니다. 연일 무더위가 맹위를 날리며 더위에 대한 기록이 갱신되고 있는 2016년 8월 11일에 방문하였는 데, 날씨가 너무 덥고 평일이라 성안이 텅텅비어 있어서 사진찍기에 좋았(?)습니다. ;;;

진주성 입장 시간은 05:00 ~ 23:00(동절기 ~ 22:00)이며, 입장료는 진주시민(주민등록증 상)은 무료입장이며 타지사람들은 09:00 ~ 18:00까지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이며 야간에는 무료입장입니다. (2016년 8월 11일 기준)



진주교(晋州橋)에서 바라본 남강(南江)과 진주성(晋州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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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晋州橋)에서 바라본 남강(南江)과 진주성(晋州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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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건너편에서 바라본 촉석루(矗石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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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건너편에서 바라본 촉석루(矗石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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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입구 촉석문(矗石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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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입구 촉석문(矗石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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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문앞에 있는 수주(樹州) 변영로(卞榮魯) 시인의 논개(論介)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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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論介)

      - 수주(樹州) 변영로(卞榮魯)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도 깊고
불붙은 정열은
사랑보다도 강하다
아, 강낭콩 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아리땁던 그 아미
높게 흔들리우며
그 석류 속 같은 입술
죽음을 입맞추었네
아, 강낭콩 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 꽃보다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흐르는 강물은
길이길이 푸르니
그대의 꽃다운 혼
어이 아니 붉으랴
아, 강낭콩 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촉석문(矗石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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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대첩은 왜군 2~3만명과 3,800여명의 조선군 및 민간인이 1592년 11월 7일(음력 10월 4일) ~ 11월 12일(음력 10월 9일)까지 6일간 벌어진 제1차 진주성 전투를 말합니다. 임진왜란 발발후 쉽게 한양을 함락한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군량미를 조달하기 위하여 호남지역을 손에 넣어려고 하였으나 이순신 장군에 의하여 막히자, 육지를 통한 호남지역 함락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고, 의병활동이 왕성한 중심지역으로서 의병의 본거지를 없애기 위하여 진주성을 점령하라고 명령합니다. 진주목사 김시민장군은 진주성을 지키던 조선군과 민간인(여자들도 남장을 하게 하여)을 포함 3,800명으로 진주성을 방어합니다. 왜군의 침공을 알고 영남의 의병장 곽재우 장군과 호남의 의병장 최경회 장군 등이 외곽에서 지원을 하였으며, 조선군과 왜군간의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면서 6일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임진왜란 이후에 조선이 처음으로 수성(守城: 성을 지켜냄)한 전투입니다. 조선은 김시민 장군을 포함 1,000여명이 사상하였으며, 왜군은 지휘관급 300명을 포함 10,300여명이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전투는 왜군의 본진인 부산의 정예병이 치밀하게 준비한 전투였으나 패하여 왜에는 엄청난 충격이었다고 합니다. (상세내용은 제1차 진주성 전투)


촉석루(矗石樓) - 남장대(南將臺), 장원루(壯元樓)라고도 함.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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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의 남쪽 벼랑 위에 솟은 촉석루는 영남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임을 자랑합니다. 고려 고종 28년(1241년)에 김지대가 창건한 후 여러 차례 고쳐 지었습니다. 촉석루라는 이름은 '강 가운데 돌이 우뚝 솟은 까닭'의 의미입니다. 전시에는 진주성을 지휘하는 지휘본부였으며, 평화로운 시절에는 시인 묵객들이 풍류를 즐기던 명소로, 또 과거를 치르는 고사장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6.25 전쟁이전에는 국보 제276호로 지정되었으나 전쟁으로 불탄 것을 국비, 도비, 시비와 시민의 성금으로 1960년에 복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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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목사 충무공(忠武公) 김시민(金時敏) 장군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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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또 한 명의 충무공
많은 사람들이 충무공하면 이순신을 떠올립니다.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김시민 장군도 이순신과 같은 충무공입니다.
김시민 장군은 1554년 충남 천안 병천에서 태어나 1578년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1591년 진주판관이 되었습니다.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목사가 병으로 죽자 그 직을 대신하였으며 성(城)을 보강하고 해자를 수축하는 한편 무기를 정비하고 군사체계를 갖추어 사천, 고성, 진해, 지례, 금산 등지에서 승전하면서 목사로 승진하였습니다. 1592년 10월(음)에 3,800명의 군사로 2~3만명의 왜군을 무찔렀으나 왜병의 총탄에 맞아 치료중에 몇 일 후에 순절하였습니다. (상세 자료는 김시민)

최근에는 김시민 장군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진주시는 혁신도시의 동을 충무공동으로 명명하고 충무공동과 진주 중심을 잇는 다리를 김시민교라고 명명하였습니다.


김시민 장군 전공비(金時敏 戰功碑)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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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는 임진왜란이 끝난 후 진주 고을 백성들의 열망에 의하여 광해군 11년(1619년)에 세워졌는 데, 성균관 진사 성여신이 글을 짓고 성균관 생원 한몽인이 글씨를 썼다고 합니다.


제1차 진주성 전투의 패배는 왜에게 큰 치욕으로 남겨졌고 진주목사의 이름을 몰라서 목사를 모쿠소라고 부르며, 김시민 장군(모쿠소)은 일본의 문학에도 악인의 상징으로 일본의 전복을 꽤하는 요술쟁이 반역자로 묘사되었다고 합니다. 텐지쿠 도쿠베에 (天竺德兵衛)라는 소설의 주인공 텐지쿠도쿠베의 아버지가 김시민장군이라고 합니다. (출처: 텐지쿠 도쿠베에)


촉석정충단비(矗石旌忠壇碑)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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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는 선조 26년(1593년) 6월 19일 ~ 29일 사이에 있었던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장렬하게 순국한 삼장사(三壯士) 김천일(金千鎰), 황진(黃進), 최경회(崔慶會) 및 군관민의 영령을 제사하기 위하여 세운 정충단의 비석입니다.


제2차 진주성 전투는 1593년 7월 20일(음력 6월 22일)부터 같은 달 27일(음력 6월 29일)까지 진주성에서 벌어진 전투입니다. 1593년 왜군은 평양성에서 패배하고 휴전회담이 진행되면서 남해안까지 철수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협상의 우위를 점하고 제1차 진주성 전투의 보복을 위하여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전군에 진주성을 공격할 것을 명합니다. 왜군 9만 3천의 전군이 진주성으로 몰려들었고 대구에 있던 명나라는 진주성 방어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왜군 측에서도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진주성 함락에 대한 의지가 확고해서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라 자신들이 공격하기 전에 민간인은 진주성에서 내보내라고 권고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진주성에 주둔한 조선군은 전라도로 넘어가는 길목이라 진주성만 확보하고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 성을 포기하라는 명나라와 왜의 권고를 거부하였습니다. 곽재우, 선거이, 홍계남 등 조선군들도 절대적인 병력차이를 확인하고 진주성 구원을 포기하였다고 합니다. 10일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6천(군인 3천, 민병 3천)명의 조선군을 포함한 6만여명이 전멸하였고, 왜병 3만 8천명이 전사한 끝에 진주성이 함락되었습니다. (상세내용은 제2차 진주성 전투)


의기사(義妓祠) - 논개(論介)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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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論介) 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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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는 제1차 진주성 전투 시에 의병장으로 참전하고,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경상우도병마절도사로 참전했던 최경회의 후처입니다. 주논개는 전북 장수 출신으로 몰락한 양반의 딸로 태어나서 부친이 40살에 태어난 외동딸로 부친이 별세하자 숙부집에 의탁하였습니다. 숙부가 벼 50석에 김부호의 민며느리로 혼인시키려 하자 이를 피해 모친과 달아나자 김부호는 장수현감 최경회에게 모녀를 기소합니다. 최경회는 혼인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결하였고, 풀려나면서 갈곳이 없어서 최경회의 관저에 의탁합니다. 성년이 된 논개는 최경회의 후처가 됩니다. 최경회는 모친상으로 인하여 벼슬을 그만두었을 때에 임진왜란이 발발하여 전라우도의 의병장이 되어 제1차 진주성 전투에 참전하여 승전하면서 경상우도병마절도사가 되어 진주성으로 갑니다. 1593년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치열한 전투 끝에 진주성이 함락되자 진주 남강에 투신합니다. 논개는 남편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하여 스스로 기녀가 되어 왜병의 승리 축하연에 참석하여 의암에서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하였습니다.


의암(義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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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근처에 있는 진주교에 있는 논개의 금가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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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는 왜장을 안고 남강에 뛰어들 때에 손가락의 깍지를 끼면 손을 뺄 수 없도록 양손에 금가락지를 끼었다고 합니다.


쌍충사적비(雙忠事蹟碑)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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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씨쌍충비라고도 부르는 이 비는 임진왜란 때 크게 전공을 세운 성주목사 제말(諸末)과 이순신 장군을 도와 큰 공을 세운 제말 장군의 조카인 제홍록(諸弘錄) 장군의 충의를 기리고 있습니다. 이 비를 쌍충각이라고 이름 짓고 진주성과 성주성에 각각 세우게 하였다고 합니다.


진주성의 안팍으로는 팽나무, 느릅나무, 느티나무 등 고목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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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근(連理根) - 두 나무(팽나무, 느릅나무)의 뿌리가 붙어서 한 나무처럼 보이는 현상으로 사랑나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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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포정사(嶺南布政司) -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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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건물로 광해군 10년(1618년)에 병마절도사 남이호가 2층으로 신축하였으며, 조선시대 경상우도 병마절도영의 문루입니다.


공북문(拱北門) : 진주성의 정문 - 북쪽에 계신 임금님을 향해 두 손을 모아 공경의 뜻을 표한다는 뜻입니다. (2002년에 복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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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장대(北將臺) 또는 진남루(鎭南樓) - 진주성의 북쪽 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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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포루 - 내외성 포루 12좌가 설치되었으나 상징적으로 1개소만 복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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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대(西將臺) - 서쪽 지휘소로 앞쪽에는 높은 절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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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에 다니든 시절 저희 학교에서는 매주 일요일(예전에는 토요일도 학교에 갔기 때문에)마다 전교생이 번갈아가며 창렬사 - 호국사 - 서장대 주변을 빗자루를 들고 와서 청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청소가 끝나면 모두 창렬사(절이 아니고 사당입니다.)에 모여 임진왜란 때 순국한 김시민 장군, 삼장사 및 진주시민들을 위한 향불을 올리고 묵념의 시간을 가졌던 곳입니다. 


창렬사(彰烈祠)

유중문(有重門) - 창렬사 외삼문으로 문을 들어서면서 몸과 마음을 굳건히 하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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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문(傳葩門) - 헌화하다(꽃을 전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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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사(彰烈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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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사 중앙에는 김시민 장군을 포함한 7위(진주목사 충무공 김시민, 창의사 문열공 김천일, 충청도 병마절도사 무민공 황진,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충의공 최경회, 충의공 장윤, 효열공 고종후, 이조판서 유복립)의 신위가 모셔져 있으며 좌우에는 32위의 신위가 모셔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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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장군졸지위(諸將軍卒之位) - 그 외 장수와 병졸을 위한 추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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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사(護國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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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 창건된 이 절은 내성사(內城寺)였다고합니다. 고려말기에 왜구를 막기 위해 진주성을 고쳐쌓고 승병을 양성하기 위해 창건된 것으로 임진왜란때에는 승병의 근거지가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숙종때에 임진왜란 때 진주성 전투에서 전사한 승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호국사라는 이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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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비석군(진주성 또는 시내에 있던 비석을 한곳으로 옮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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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절사(擎節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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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절사는 고려시대 충절신 하공진(河拱辰) 장군의 영정과 위패가 모셔진 사당입니다. 하공진은 문신으로 진양(진주) 하(河)씨 시랑공파의 시조입니다. 거란의 2차 침입 당시에 하공진은 볼모를 자청하는 조건과 여러가지의 명분으로 거란 군대를 철수하게 하였습니다. 볼모로 잡혀간 후에도 고려로 탈출하기 위하여 준마를 사서 고려로 가는 길에 배치하여 귀국을 꾀하다가 발각되어 국문을 당하면서 요의 신하가 될 것을 요청하였으나 거절하여 참형에 처하여 지고 간은 꺼내져 씹히기 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진주하씨는 시랑공파의 시조 하공진(河拱辰), 사직공파의 시조 하진[河珍], 하성[河成]의 3가지 계통)

참고로 河자를 사용하는 하씨와 姜자를 사용하는 강씨는 모두 본이 진주(진양)  또는 분파입니다. 진주강씨의 시조는 고구려의 장군(수륙양군병마도원수) 강이식(姜以式)장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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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서원(淸溪書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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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서원은 고려병부상서로 거란의 침입을 물리친 진양부원군 은열공 관정 정신열 선생과 고려 공민왕때에 우리나라에 목화씨를 가져온 문익점의 장인으로 3년간의 노력으로 목화 재배에 성공하였으며 목화씨를 뽑는 씨아와 실을 뽑는 물레를 발명한 진양군 문충공 퇴헌 정천익 선생을 모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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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진주에 있는 진주성은 넓지 않지만 오래된 고목들이 많이 있으며 성의 곳곳에 충신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어 진주가 왜 충절의 도시인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고향 진주를 자주 방문하면서도 상세히 돌아보지 못하였는 데, 이번에 휴가를 맞아서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보람있는 하루를 가졌습니다. 진주성 내에는 국립 진주박물관이 있어서 무료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지붕의 기와 공사를 하고 있어서 사진은 촬영하였으나 올리지 않았습니다. 국립진주박물관에는 진주 지역이 옛 가야 지역으로 철기시대(철은 녹이 잘 슬어서 형체만... ;;;)의 유물이 많이 전시되어 있으며, 임진왜란과 관련된 자료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을 10월에 개천 예술제와 그 기간에 진행하는 남강유등축제(제가 고등학교에 다닐때에는 중고등학교에서 큰 유등을 1점씩 만들어서 남강에 띄웠습니다. 지금은 대규모의 유등축제로 되었더군요.)때에 진주성을 방문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고향에 대한 글을 적으면서 혹시 잘못 적은 것이 있을까 두려워요....

Posted by 자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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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도형 2016.08.17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어요. 오랫만에 논개의 흔적도 보고 좋은 역사 공부가 되었습니다. 언제 한번 진주성을 찾아가 봐야겠어요.

  2. 2016.09.02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덕수궁(德壽宮) - 경운궁(慶運宮), 정릉동행궁(貞陵洞行宮)

서울 시청 바로 옆에 있는 덕수궁은 조선시대 4대궁의 하나로 경복궁에 비해 궁궐로는 아주 작은 규모입니다. 도심의 한가운데 있으며, 덕수궁의 가까이에 시청역이 있어서 교통도 편리하여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 같습니다. 건물들 주위로 큰 은행나무, 회화나무들이 울창하여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어 한 여름에도 쉬엄 쉬엄 여유를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넓지 않아서 모두 둘러보아도 힘들지 않습니다. 입장료도 저렴하여 어른은 1,000원이고 24세 이하, 64세 이상은 무료입니다. 관람시간은 09:00 ~ 21:00(입장시간은 09:00 ~ 20:00) 매주 월요일은 휴궁일입니다. (2016.07.23 기준)

덕수궁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정동)에 위치한 사적 제124호로 지정된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출처: 문화재청 덕수궁)

덕수궁은 임진왜란 때 피난 갔다가 돌아온 선조가 머물 궁궐이 마땅치 않아서 월산대군의 집이었던 이곳을 임시 궁궐로 삼으면서 부터 궁궐이 되었습니다. 광해군이 창덕궁으로 옮기면서 경운궁(慶運宮)이라는 궁의 이름을 갖게되었습니다. 이후 경운궁은 행궁으로 사용되다가 조선말기 을미사변으로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아관파천(俄館播遷)에서 돌아온 고종이 경운궁으로 이어하여 정궁이 됩니다. 고종이 경복궁으로 가지않고 경운궁으로 온 것은 주위에 강대국 대사관, 공사관과 같은 공관이 많이 있어서 무슨 일이 발생하면 신변보호를 받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덕수궁은 피난갔던 왕들이 돌아와서 머무는 궁궐인지...;;;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여, 연호를 광무라 하고 경운궁을 정궁(正宮)으로 사용하였으며, 1907년 일제의 횡포로 고종이 퇴위되고 아들 순종에게 황위를 물려줍니다. 순종은 고종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덕수 칭호를 올렸으며, 고종(덕수)이 사는 궁이라는 뜻으로 덕수궁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순종은 창덕궁으로 이어하여 창덕궁이 정궁이 되었습니다. 덕수궁 내부에는 주위이 강대국 열강들의 영향을 받아서 궁궐 내부에 서양식 건물들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한문(大漢門)
덕수궁의 정문입니다. 원래 경운궁(덕수궁)의 정문은 남쪽에 있는 인화문(仁化門)이었다가 1904년 화재로 불타서 동쪽의 대안문(大安門)의 이름을 대한문(大漢門)이라 고치고 정문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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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정문은 백성을 교화한다는 의미로 화(化)자를 사용하는 데, 인화문이 불타 없어져서 동쪽의 대한문(대안문)이 정문이 되었다고 하네요. (경복궁: 광화문, 창덕궁: 돈화문, 경희궁: 흥화문, 창경궁: 홍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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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대한문앞에서는 수문장 교대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수문장 교대식 규모 등은 경복궁보다는 작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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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의 대한문을 지나면 돌로 만든 금천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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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문이 있는 곳까지 시원한 숲길이 이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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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문(中和門)
중화문은 중화전(中和殿)의 정문으로 옛날에는 양쪽에 회랑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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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전(中和殿)
중화전(中和殿)은 덕수궁의 정전(正殿)이다. 보물 819호로 지정되었고, 중화전이 세워진 월대는 상·하월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월대는 3단으로 되어 있다.1902년에 처음 세워졌을 때는 본래 중층이었으나 1904년 화재로 1906년에 단층으로 다시 지었다. 투각곡병과 일월오악그림 병풍 앞에 어좌가 놓이고, 돌마당에는 문무백관의 지위와 위치를 나타낸 품계석이 세워져 있다. 원래 중화전 주변으로 회랑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철거되었으며 현재 중화문 동쪽에 일부가 남아 있다.(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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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전 위의 잡상(雜像: 어처구니)입니다. 잡상은 액운을 막기 위하여 궁궐의 추녀마루에 만들어 놓은 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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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전 내부의 중앙에는 어좌와 왕권의 상징인 일월오악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오악(五嶽)은 우리나라의 5방위의 산들 즉, 국토를 의미하고 해,달,소나무,바다 등은 천계, 지계, 생물계를 뜻하며 한다고 합니다. 이는 왕의 권한이 미치는 모든 곳과 모든 것들이 왕 아래서 자손만대로 번창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왕실의 무궁한 번영과 번창을 기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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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는 황금색으로 만든 한쌍의 용 모양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조선시대는 왕의 상징으로 용의 장식을 사용하였는 데, 용의 발가락 수가 4개 였다면, 덕수궁의 천정에는 5개의 발가락으로 이는 황제를 뜻합니다. 용의 발가락 수는 중국은 황제국이라 5개를 우리나라는 4개를 일본을 3개로 표현하고 있는 데, 고종 황제부터 5개의 발가락을 그린 것으로 보입니다. (경복궁 용의 그림들은 발가락이 4개로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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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전 앞에 있는 용조각입니다. 역시 5개의 발가락으로 황제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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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전(石造殿)
석조전은 정면 54m, 너비 31m의 장대한 3층 석조 건물이다. 대한제국기 동안에 지어진 것으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신고전주의 양식의 석조 건물이다. 구한말 총세무사 브라운의 권유로 영국 사람 하딩(J. R. Harding)이 설계했다. 심의석(한국인), 사바틴(러시아인), 오가와(일본인), 데이비슨(영국인) 등이 감독으로 1900년 기공하여 1909년 준공했다. 그리스 건축을 조형(祖型)으로 르네상스 양식을 가미한 이른바 콜로니얼 스타일(식민지 양식) 건물로서 같은 모양의 건물이 18세기 이후 영국 식민지의 여러 곳에 세워진 바 있다. 대한제국의 고종황제가 집무실과 외국사신들의 접견실로 사용할 목적에서 지어졌는데, 1층에서는 시종들이 대기하고, 2층은 황제의 접견실, 3층은 황제와 황후의 침실과 응접실로 사용되었다. 석조전의 정원으로 영국인 하딩의 설계로 같은 기간에 서양식 정원과 분수대가 세워졌다. 석조전은 해방 후에는 국립박물관으로 사용되기도 하였고, 궁중유물전시관이 있었으나 경복궁 자리로 이전하였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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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전은 옛 중화전의 좌측 뒤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앞에는 분수가 있으며 이색적인 서양(그리스) 양식의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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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전의 앞쪽 좌우에는 커다란 배롱나무(백일홍나무)가 아름답게 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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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전 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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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어당(昔御堂)
석어당은 궁전에 지어진 건물 중 전각을 제외한 유일한 이층집이다. 1904년(광무 8년) 화재 후 중건하였고, 원래의 건물은 석어당은 선조 26년(1593년) 창건했었다. 한때 인목대비가 유폐되었던 곳이며, 역대 국왕들이 임진왜란 때의 어렵던 일을 회상하며 선조(宣祖)를 추모하던 곳이기도 하다.석어당은 정면 8칸, 측면 3칸이고, 위층이 정면 6칸, 측면 1칸인 굴도리집 우진각지붕이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서쪽 끝의 칸에 설치되었고, 2층은 칸막이 없이 넓은 공간으로 구성되었고, 사방에 창을 내었다. 궁내 건물임에도 단청을 하지 않아 가식이 없고 검소하며 소박하여 친근감을 준다.(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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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홍전(德弘殿)
1911년에 건립된 덕수궁 내 현존 전각 중에 가장 나중에 건조된 전각으로 내외 귀빈이 황제를 알현하던 곳이다. 함녕전 서쪽에 있다. 정면 3칸, 측면 4칸의 이익공 팔작지붕으로 기단은 장대석을 3단으로 돌려 쌓고 알맞은 기둥 높이에 간결한 익공을 얹어 처마를 받게 하였다. 용마루에는 양성(양쪽으로 회반죽을 바름)하고 귀 마루에는 용두와 잡상을 얹어 잡귀와 화재에 대비하였고 지붕은 측면에 합각부를 가지고 있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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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녕전(咸寧殿)
광무 1년(1897년)에 지어진 목조건물이다. 대형 건물로, 보물 제820호로 지정되었다. 정면 9칸, 측면 4칸에 한쪽 후면 4칸이 더 붙은 'ㄱ' 자형을 하고 있으며, 익공으로 결구된 간결한 건물이다. 고종(高宗)이 왕위를 물려준 다음 순종(純宗)이 창덕궁으로 옮기자 고종이 거처하던 침전(寢殿)이다. 함녕전 남쪽으로는 행각(行閣)이 있고 치중문(致中門)과 봉양문(鳳陽門)이 있으며 정문은 광명문(光明門)이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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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헌(靜觀軒)
궁궐 후원의 언덕 위에 세운 휴식용 건물로 이름에 걸맞게 조용히 궁궐을 내려보고 있다. 한국과 서양의 건축 양식이 혼합된 건축물로, 1900년경 러시아 건축가 사바찐이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인조석 기둥을 줄지어서 내부 공간을 감싸고, 동남서 세 방향에 베란다를 마련했다. 베란다의 기둥은 목조이며 기둥 상부에 청룡, 황룡, 박쥐, 꽃별 등의 한국의 전통 문양을 새겼다. 이 한식와 서양식의 절충한 이국적 건물 안에서 고종은 커피를 마시며 외교 사절들과 연회를 즐겼다고 한다. (출처: 정관헌 설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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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명당(浚眀堂)
- 좌측건물

준명당은 1904년의 화재로 다시 지어졌다. 원래의 준명당은 정면 6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1897년에 새로 지은 내전(內殿)의 하나로 한때 고종이 거처하며 외국사신을 접견하던 곳으로, 후에 고종과 순종의 초상화를 봉안하였다. 준명당은 서쪽과 북쪽으로 가퇴를 덧달아 내놓았으며, 뒤쪽에 온돌방 4칸을 덧붙여 전체적으로 'ㄴ' 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즉조당(卽祚堂) - 우측건물
즉조당은 정면 7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덕수궁의 침전이다.임진왜란으로 의주까지 피난 갔던 선조가 난이 수습된 뒤에 돌아와 시어소(時御所)로 사용하였다. 1623년 반정으로 인조가 그곳에서 즉위한 뒤에 즉조당이라 불린다. 1897년 고종이 경운궁으로 옮겨온 뒤 1902년 중화전이 건립될 때까지 정전으로 사용되었다. 1904년 화재 후 중건되었다. 이후 고종의 후비인 엄비(嚴妃)가 순종 융희 원년(1907년)부터 1911년 7월 승하할 때까지 거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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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光明門)
원래 침전인 함녕전의 남쪽 대문이었으나, 1904년 화재로 소실되어 현재는 문만 남아 있으며 1938년에 석조던 서관을 증축하며 옮겨 왔습니다. 현재의 위치는 대한문에서 중화문을 지나 쭉 직진하면 나타나는 데, 이곳에는 자격루(국보 제229호), 1462년에 제작된 정릉동 홍천사명 동종(보물 졔1460호), 신기전기화차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NIKON D800E | Spot | 1/125sec | F/3.5 | 24.0mm | 2016:07:23 13: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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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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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의 준명당, 즉조당 뒤편으로는 숲이 우거진 조용한 산책로가 있어서 더운 열기를 식혀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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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은 임진왜란의 아픔과 조선시대 말기의 대한제국을 통한 주권을 지키려는 우리민족의 노력과 일제의 압박에 대한 한이 서려있는 궁입니다. 덕수궁이라는 이름에 대해서도 일제의 잔재이므로 경운궁(慶運宮)으로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아픔을 간직한 이 덕수궁도 우리가 보존해야 할 유산입니다. 넓지 않아서 아이들과도 힘들지 않고 모두 돌아 볼 수 있는 곳, 덕수궁으로 가보세요.


#덕수궁 #경운궁 #정릉동행궁 #조선 #궁궐 #palce #사진 

[여행/전통] - 우리나라의 궁궐(宮闕)


Posted by 자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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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무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7월 23일에 비가 쏟아질듯 말듯한 흐린 날에 옛 성균관(成均館)에 들렀습니다. 날이 푹푹찌고 땀이 맺혔지만 너무 오랬동안 가보지 않아서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성균관은 보물 제14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사적 제143호로 지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성균관 내에는 대성전(大聖殿)을 중심으로 한 서울 문묘(文廟)가 있으며 이 곳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의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며, 명륜당(明倫堂)을 중심으로 교육을 하는 장소로 조선시대 최고의 교육기관의 역할하였습니다. 성균관은 1398년 태조7년에 처음 세워졌으나 화재와 전쟁으로 여러번 고쳐지었고, 1869년(고종 6년)에 크게 수리되어 현재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성균(成均)"은 성(成)은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고 균(均)은 음운을 조율하다는 의미로, 음악을 조율하는 것과 같이 어그러짐을 바로잡고, 지나치고 모자라는 것을 고르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균관 가는 길... (출처: 성균관 홈페이지 - http://www.skk.or.kr/)

성균관(成均館)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1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까운 전철역은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에서 한참을 걸어서 가야합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의 정문 입구를 들어가 오른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큰 길에서 성균관으로 가는 작은 길을 따라 유학의 상징인 은행나무들이 길의 양옆에 심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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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따라 150~200m 정도 들어가면, 성균관 대학교의 간판이 나옵니다. 우측에 옛 성균관의 건물이 있습니다.NIKON D800E | Spot | 1/125sec | F/4.0 | 35.0mm | 2016:07:23 15:03:57


성균관대학교 입구에 들어서자 좌측에는 탕평비각(蕩平碑閣)과 하마비(下馬碑)가 있습니다. 

비각 안의 탕평비는 1742년(영조 18년)에 세운 것인데, 영조는 지나친 당쟁의 폐해를 막기 위해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관리를뽑는 탕평책을 펼쳤고 이 비를 세워 그 의미를 널리 알렸다고 합니다. 비문의 글은 영조가 직접 쓴 글이며, 비문의 원문은 논어(論語)의 위정(爲政)에 나오는 "周而弗比(주이불비), 乃君子之公心(내군자지공심), 比而不周(비이불주), 寔小人之私意(식소인지사의)"입니다. 해석하면 "두루 사귀어 편당을 짖지 않는 것이 군자의 마음이고, 편을 가르고 두루 사귀지 못하는 것이 소인의 마음이다."입니다.

탕평비각(蕩平碑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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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비(下馬碑)
"大小人員皆下馬(대소인원개하마)"는 "높고 낮은 모든 사람은 이곳에서부터 말에서 내리라"는 뜻입니다. 하마비는 종묘(宗廟)나 궁궐의 문 앞 등에도 세워져있습니다.NIKON D800E | Spot | 1/200sec | F/4.5 | 62.0mm | 2016:07:23 15:04:49


성균관의 정문인 삼문(三門)의 좌우에는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37호인 400~500년된 2그루의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삼문은 잠겨져있어서 우측으로 돌아서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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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전(大成殿)
대성전을 중심으로 동무와 서무를 포함하는 영역은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의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대성전과 그 주위이 모습입니다. 대성전 주위에는 수백년 넘은 은행나무와 회화나무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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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전옆에 있는 회화나무(☞ 회화나무(槐花나무, Chinese Scholar T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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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明倫堂)
명륜(明倫)이란 인간사회의 윤리를 밝힌다는 의미입니다. 명륜당의 양쪽에는 동재, 서재라는 학생들의 기숙사가 있으며, 명륜당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는 교육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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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앞에 있는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59호로 지정되어 있는 400~500년 수령의 은행나무입니다.
은행나무는 식물 분류체계에서 은행나무강에 속한 유일한 식물로 식물계>겉씨식물문>은행나무강>은행나무목>은행나무과>은행나무속의 은행나무입니다. (☞ 은행나무(銀杏나무: ginkgo, maidenhair t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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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 주위의 아름다운 회화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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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 앞쪽 양옆의 성균관 유생들의 기숙사:동재(東齋), 서재(西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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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당(載學堂):문묘에서 일하던 남자 하인들의 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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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각(尊經閣):도서를 보관하는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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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각(六一閣)대사례 때 사용한 용구들을 보관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대사례란 왕과 신료들이 함께하는 활쏘기 대회를 말한다. 군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인 육례(六禮) 중 하나인 궁도(弓道)를 익히는 데 필요한 활과 화살 등을 보관하던 장소로, '육례 중 하나'라는 의미로 육일각(六一閣)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출처: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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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풍경NIKON D800E | Spot | 1/250sec | F/4.0 | 24.0mm | 2016:07:23 1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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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성균관의 바깥쪽에 위치한 비천당(丕闡堂)입니다.
비천당(丕闡堂)은 과거시험을 보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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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을 둘러보면서 느낀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열려진 공간이지만, 요즘은 방문자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땅에 풀이 무성하여 폐가가 되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좀 더 활발한 행사와 홍보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였으면 합니다.

#성균관 #사진 #명륜당 #대성전 #서울문묘 

Posted by 자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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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정(香遠亭)

경복궁 내에서 향원정은 계절에 따라 풍경이 많이 바뀌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원래 정(亭)이라는 곳이 풍경 좋은 곳에 지어 경치를 즐기고 마음을 정화시키기 위한 곳이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처음 경복궁에 왔을 때에는 경복궁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보면 이 건물이나 저건물이나 비슷해서 더 볼만한 것도 없네라고 하며 더 둘러보지도 않고 향원정까지도 오지도 못한 것 같네요. 여러번 경복궁을 가지만 가장 빨리 가 보고 싶은 곳이 향원정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회루도 멋있지만 향원정을 더 좋아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향원정의 변화를 방문하여 감상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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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정(香遠亭)은 경복궁 후원에 있는 누각이다. 2층 규모의 익공식(翼工式) 기와지붕. 누각의 평면은 정육각형이며, 장대석(長臺石)으로 단을 모으고, 짧은 육모의 돌기둥을 세웠다. 1층과 2층을 한 나무의 기둥으로 세웠으며,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4분합(四分閤)을 놓았다. 특히 연못을 가로질러 놓인 다리는 향원정의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1867∼1873년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고종이 건청궁을 지을 때 옛 후원인 서현정 일대를 새롭게 조성하였는데 연못 한가운데 인공의 섬을 만들고 그 위에 육각형 정자를 지어서 ‘향기가 멀리 퍼져나간다’는 향원정(香遠亭)이라 불렀다. 향원지를 건너는 다리는 “향기에 취한다”는 뜻의 취향교(醉香橋)이다. 취향교는 조선시대 연못에 놓인 목교로는 가장 긴 다리이다. 지금은 남쪽에서 나무다리를 건너서 섬에 가게 되어 있지만, 원래는 취향교가 북쪽에 있어 건청궁 쪽에서 건널 수 있었다. 이 다리를 남쪽에 다시 지은 것은 1953년이다. 향원지의 근원은 지하수와 열상진원샘이며, 이 물은 경회루의 연지로 흘러 가도록 되어 있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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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움_悲 2016.07.01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경회루(慶會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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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慶會樓)(국보 제224호)침전인 강녕전 서쪽 연못 안에 조성된 누각으로 외국사신 또는 군신간의 연회장소이며, 임금은 올바른 사람을 얻어야만 정사를 바로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경사스러운 모임이 있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경회루는 침전영역 서쪽에 위치한 연못 안에 조성된 누각이다. 외국사신의 접대나 임금과 신하 사이에 벌어지는 연회장소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경복궁 창건 당시는 작은 누각이었던 것을 태종 12년(1412)에 크게 연못을 파고 지금과 같은 규모로 만들었다. 그 후 성종 때 건물이 기울어져 다시 고쳐 지었는데 돌기둥에 용과 꽃 장식을 하여 화려하게 치장하고, 연산군 때에는 연못 안 인공섬에 만세산을 조성하고, 그 곳에 월궁을 꾸며 조화를 장식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화재로 모두 소실되었다. 경회루건물은 없어졌지만, 경복궁이 중건될 때까지 연못은 나라에 가뭄이 들 때마다 기우제를 지내는 곳으로 이용되었다. (출처: 문화재청-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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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勤政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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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勤政殿)은 경복궁의 정전(正殿)이다. 왕이 신하들의 조하(朝賀:조회의식)를 받거나 공식적인 대례(大禮) 또는 사신을 맞이하던 곳이다. 정전인 근정전은 궁궐 내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격식을 갖춘 건물로 면적도 가장 넓게 차지하고 있다. 중층으로 된 근정전 건물은 2단의 높은 월대(月臺)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면에는 중요행사를 치룰 수 있는 넓은마당이 있고, 그 둘레를 행각이 감싸고 있다. (출처: 문화재청-경복궁)NIKON D800E | Pattern | 1/800sec | F/4.5 | 28.0mm | 2015:06:21 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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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행각의 가운데에는 3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근정문이 있으며 그 좌우에 일화문(日華門)과 월화문(月華門)이 있고 동쪽 행각에는 융문루(隆文樓)가, 서쪽 행각에는 융무루(隆武樓)가 있다.

정전 영역의 입구인 근정문은 왕과 신하가 만나는 조참(朝參)행사를 하는 곳이다. 왕은 근정문의 가운데 칸에 어좌를 설치하고 남향으로 앉고, 신하들은 흥례문 일곽에 도열하여 임금에게 예를 올렸다. 즉, 근정문은 단지 드나드는 출입문의 역할만을 하는 곳이 아니라 정치적인 활동이 시작되는 곳이다. (출처: 문화재청-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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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즉위나 외국 사신접대 등의 큰 행사는 근정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때 신하들은 마당에 놓여진 품계석에 따라 정해진 위치에 자리를 잡았다. 마당에는 돌을 얇고 네모나게 다듬은 박석이 깔려 있는데, 표면을 약간 거칠게 마무리하여 단조롭지 않고 빛이 반사되어도 눈이 부시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이 마당에서는 노인들을 격려하는 기로연(耆老宴)이나 과거시험도 치러졌다.
중심 건물인 근정전은 ‘천하의 일은 부지런하면 잘 다스려진다’는 뜻이 담겨 있는 건물이다. 큰 행사 때 사용했던 근정전은 국가와 왕을 표현하는 상징물이었다. 때문에 중층으로 꾸미고 기둥머리를 화려하게 장식하였으며, 기단인 월대의 귀퉁이나 계단 주위 난간 기둥에도 4신상과 12지신상을 간결하지만 재치있게 조각해 놓았다. 정전의 안쪽은 바닥에 전돌을 깔고, 2층까지 높게 트이도록 하였으며, 북쪽 가운데에 임금님의 어좌를 설치하였다. 어좌 뒤에는 왕권을 상징하는 해와 달, 다섯 봉우리의 산이 그려진 ‘일월오봉도’를 놓았고 천장에는 칠조룡을 조각하여 장식하였다. (출처: 문화재청-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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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잡상: 雜像)
어처구니없다(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다는 뜻)등에서 사용하는 말의 어원
궁궐의 건물은 노련한 건축가가 아니면 쉽게 지을 수 없는 데, 궁궐의 건물을 지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끝에 어처구니를 만들어 올리는 것을 잊어버려서 "어처구니가 없다"라는 말이 나왔다는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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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전(千秋殿)은 왕의 소편전(小便殿)으로 왕과 신하가 학문을 토론하던 장소이다. 사정전의 보조 역할을 하며 주로 가을과 겨울에 사용하였다. 때문에, 온돌이 없는 사정전과는 달리 천추전에는 온돌이 설치되어있다. 만춘천과는 좌우 대칭을 이룬다. 문종이 이 곳에서 승하하였다. 예전에는 사정전과 연결되어 있었다고 전해지나, 중건되면서 격리된 형태로 변했다. (출처: 위키백과)

천추전(千秋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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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춘전(萬春殿)은 사정전을 보좌하는 부속 건물로서 임금이 신하들과 나랏일을 의논하거나 연회를 베풀던 편전(便殿) 가운데 하나이다. 천추전과 좌우대칭을 이루며, 주로 봄에 사용된 건물이였다. 천추전과 마찬가지로 온돌이 설치되어있다. 다만, 천추전과 달리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파괴되어 터만 남아있다가 1988년에 복원하였다. 세종 때 만춘전에 일성정시의를 설치했다는 기록이 있다.

만춘전(萬春殿)NIKON D800E | Spot | 1/640sec | F/3.8 | 29.0mm | 2015:06:21 11:18:53

만춘전(萬春殿)NIKON D800E | Spot | 1/640sec | F/4.5 | 35.0mm | 2015:01:02 13:51:31

사정전(思政殿)은 왕이 나랏일을 보던 편전의 중심 건물로 좌우의 만춘전(萬春殿)과 천추전(千秋殿)과 함께 편전을 이루고 있다.
다음은 사정전에 대한 정도전의 설명이다.
 "그사정전(思政殿)에 대해서 말하면, 천하의 이치는 생각하면 얻을 수 있고 생각하지 아니하면 잃어버리는 법입니다. 대개 임금은 한 몸으로써 높은 자리에 계시오나, 만인(萬人)의 백성은 슬기롭고 어리석고 어질고 불초(不肖)함이 섞여 있고, 만사(萬事)의 번다함은 옳고 그르고 이롭고 해됨이 섞여 있어서, 백성의 임금이 된 이가 만일에 깊이 생각하고 세밀하게 살피지 않으면, 어찌 일의 마땅함과 부당함을 구처(區處)하겠으며, 사람의 착하고 착하지 못함을 알아서 등용할 수 있겠습니까? 예로부터 임금이 된 이는 누구나 높고 영광되고자 아니하고 위태롭고 악하고자 하였겠습니까마는, 옳지 못한 사람을 가까이 해서 계책이 옳지 못하였기 때문에 화패(禍敗)에 이르게 된 것이니, 진실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옵니다. 시경(詩經)》에 말하기를, ‘어찌 너를 생각지 않으랴마는 집이 멀다.’ 하였는데, 공자(孔子)는 ‘생각함이 없는 것이다. 왜 멀다고 하리오.’ 하였고, 「서경」(書經)에 말하기를, ‘생각하면 슬기롭고 슬기로우면 성인이 된다.’ 했으니, 생각이란 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그 쓰임이 지극한 것입니다. 이 전(殿)에서는 매일 아침 여기에서 정사를 보시고 만기(萬機)를 거듭 모아서 전하에게 모두 품달하면, 조칙(詔勅)을 내려 지휘하시매 더욱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오니, 신은 사정전(思政殿)이라 이름하옵기를 청합니다."
《삼봉집》《태조실록》태조 3년 10월 7일  (출처: 위키백과)

사정전(思政殿) 내부NIKON D800E | Spot | 1/60sec | F/4.5 | 70.0mm | 2015:01:02 13:50:23

NIKON D800E | Spot | 1/25sec | F/4.5 | 85.0mm | 2015:01:02 13:50:38

강녕전(康寧殿)은 왕이 거처하던 곳인만큼 화재가 나지 않도록 신경을 썼는데, 굴뚝을 건물 가까이에 지을 수 없고 그렇다고 멀리 떨어진 곳에 굴뚝을 지을 수도 없었기에 강녕전 뒷편의 교태전으로 가는 양의문 좌우에 굴뚝을 붙여 지었다. "강녕전(康寧殿)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서경」(書經) 홍범구주(洪範九疇)의 오복(五福) 중에 셋째가 강녕(康寧)입니다. 대체로 임금이 마음을 바루고 덕을 닦아서 황극(皇極)을 세우게 되면, 능히 오복을 향유할 수 있으니, 강녕이란 것은 오복 중의 하나이며 그 중간을 들어서 그 남은 것을 다 차지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른바 마음을 바루고 덕을 닦는다는 것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보는 곳에 있는 것이며, 역시 애써야 되는 것입니다. 한가하고 편안하게 혼자 거처할 때에는 너무 안일(安逸)한 데에 지나쳐, 경계하는 마음이 번번이 게으른 데에 이를 것입니다. 마음이 바르지 못한 바가 있고 덕이 닦이지 못한 바가 있으면, 황극이 세워지지 않고 오복이 이지러질 것입니다. 옛날 위(魏)나라 무공(武公)이 스스로 경계한 시(詩)에, 너의 벗한 군자를 보니 너의 얼굴을 부드럽게 한다. 잘못이 있어도 멀리 하지 아니하고 너의 방에 함께 있으니, 방 한구석에서도 부끄러움이 없다." 라고 했습니다. 무공의 경계하고 근신함이 이러하므로 90을 넘어 향수했으니, 그 황극을 세우고 오복을 누린 것의 밝은 징험이옵니다. 대체로 공부를 쌓는 것은 원래가 한가하고 아무도 없는 혼자 있는 데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원컨대 전하께서는 무공의 시를 본받아 안일한 것을 경계하며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두어서 황극의 복을 누리시면, 성자신손(聖子神孫)이 계승되어 천만대를 전하리이다. 그래서 연침(燕寢)을 강녕전이라 했습니다." 《태조실록》태조 3년 10월 7일 
(출처: 위키백과)

강녕전(康寧殿)NIKON D800E | Spot | 1/320sec | F/3.5 | 24.0mm | 2015:06:21 11: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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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won 2016.07.12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정말 맑아서 더 운치있고 깊이있어보이네요



근정문(勤政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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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문(勤政門)은 정전인 근정전의 정문으로 정면 3칸, 좌우로 각각 1칸씩의 옆문을 배치한 중층 구조로 되어 있다. 보물 제812호로 지정되어 있다. 근정문과 행각은 고종 4년(1867년)에 근정전과 함께 중건되었다. 일제 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청사를 지으면서 금천교, 어구, 흥례문을 비롯하여 이곳도 해체ㆍ철거되었는데, 조선총독부 청사를 헐고 이 일대를 재건하면서 원래 모습을 찾았다. 왕이 궁궐 밖으로 행차할 일이 없는 평소에는 문을 닫아두었고 대신 관리들이 궁에 출입할 때는 좌우에 있는 일화문(日華門)과 월화문(月華門)을 이용하였는데, 음양으로 볼 때 태양을 뜻하는 문반 관료들은 동쪽의 일화문을, 그리고 달을 뜻하는 무반 관료들은 서쪽의 월화문을 통하여 출입하였다. (출처: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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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례문(興禮門)

광화문을 지나서 경복궁으로 들어가는 입구로서 이곳부터는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해야만 통과할 수 있는 통제구역입니다. 광화문과 근정문의 중간에 있는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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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례문 일곽의 가운데에는 백악으로부터 흘러 내려온 물 즉, 금천이 서에서 동으로 흐르도록 한 어구가 있고, 어구의 중앙에 영제교(永濟橋)라는 다리가 놓여 있다. 어구(御溝)는 경복궁 뿐만 아니라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 등에도 있으며, 고려궁궐, 중국의 궁궐, 베트남의 궁궐에도 있어 동아시아 지역의 궁궐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부분이었음을 알 수 있다. 어구와 영제교는 근정문에서 이루어지는 왕과 신하들의 조회 시에 신하들이 도열할 위치를 구별하는 경계이기도 했다. 영제교를 중심으로 북쪽에 2품 이상의 관원이 서고, 남쪽에 3품 이하의 관원이 정렬하였다. 흥례문 행각의 서북쪽에는 서쪽 궐내각사와 빈청으로 출입하는 유화문이 자리하고 있다. 흥례문 일곽에서는 조회뿐만 아니라 국문이나 교서반포 등이 이루어졌으므로, 궐내각사와 빈청의 관원들이 원활히 움직일 수 있는 문이 필요했고 그 역할을 유화문(維和門)이 한 것이다. (출처: 문화재청-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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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光化門)NIKON D800E | Spot | 1/800sec | F/4.2 | 42.0mm | 2015:01:02 13:24:07

광화문은 경복궁의 정문이다. 광화문은 조선의 법궁에 해당하는 궁궐의 정문으로서 다른 궁궐들의 정문과는 달리 돌로 높은 석축을 쌓고 그 위에 중층구조의 누각을 세워서 마치 성곽의 성문과 같은 격식으로 장대하게 지어졌다. 광화문은 중층으로 된 문루를 받치는 기단석축이 세 개의 홍예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중앙의 홍예문으로는 왕이, 좌우의 홍예문으로는 왕세자와 신하들이 출입하였다. 또한 문루(門樓)에는 종을 걸어 두어 시각을 알리는데 사용하였다. 광화문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 건물을 지으면서 건춘문 북쪽으로 옮겼다가 한국전쟁 때 폭격을 맞아 문루가 모두 소실되었다. 그 후 1968년에 경복궁 정문의 위치로 다시 옮겼으나 나무를 사용하지 않고 콘크리트 구조로 복원하는 과정에서 위치 또한 제자리를 찾지 못하였다. 현재의 광화문은 2010년에 원래의 모습으로 제자리를 찾아서 다시 복원한 것이다.  (출처: 문화재청-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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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SARS)가 전국을 강타하던 시점에 사람들이 거의 돌아다니지 않아서 텅빈 광화문 앞을 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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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을 지키는 해태NIKON D800E | Spot | 1/200sec | F/4.5 | 48.0mm | 2015:01:02 15:08:53

광화문을 지키는 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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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21:27

경복궁(景福宮) 여행/전통2016.06.30 21:27



    경복궁(景福宮)은 대한민국 서울 세종로에 있는 조선 왕조의 법궁(法宮, 정궁)입니다.

1395년(태조 4년)에 창건하였다. ‘경복(景福)’은 시경에 나오는 말로 왕과 그 자손, 온 백성들이 태평성대의 큰 복을 누리기를 축원한다는 의미이다. 풍수지리적으로도 백악산을 뒤로하고 좌우에는 낙산과 인왕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길지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인해 불탄 이후 그 임무를 창덕궁에 넘겨주었다가 1865년(고종 2년)에 흥선대원군의 명으로 중건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 총독부 건물을 짓는 등 많은 전각들이 훼손되었으나, 1990년대부터 총독부 건물을 철거하는 등 복원사업을 벌인 덕분에 복원 작업은 현재 부분 완료된 상태다. 근정전, 경회루, 향원정, 아미산 굴뚝 등은 훼손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면적은 432,703㎡이며, 동서 500m, 남북 700m 규모로 남아 있다. (출처: 위키백과)

   경복궁으로 가기 위해서는 전철로 경복궁역이나 광화문역에서 내려서 갈 수 있습니다. 광화문역은 광화문에서 거리가 멀지만 광화문 광장의 이순신장군 동상, 세종대왕 동상, 넓은 잔디 광장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광화문(光化門)은 경복궁의 남쪽에 있는 정문입니다. 원래의 이름은 오문(午門)이었으나, 세종때에 와서 광화문으로 명칭이 바뀝니다. 왕의 큰 덕(德)이 온 나라를 비춘다’는 의미로 광화문(光化門)이라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광화문은 1395년에 만들어졌습니다.
광화문과 관련된 더 많은 사진과 정보는( 경복궁(景福宮) - 광화문(光化門) )을 참고바랍니다.NIKON D800E | Spot | 1/800sec | F/4.2 | 42.0mm | 2015:01:02 13:25:01

흥례문(興禮門)은 정문인 광화문과 근정전의 정문인 근정문 사이에 있는 중간문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중층 목조 건물이다.
홍례문과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경복궁(景福宮) - 흥례문(興禮門))를 참고바랍니다.

NIKON D800E | Pattern | 1/640sec | F/4.5 | 85.0mm | 2015:06:21 10:51:02


근정문(勤政門)은 정전인 근정전의 정문으로 정면 3칸, 좌우로 각각 1칸씩의 옆문을 배치한 중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보물 제812호로 지정
되어 있으며, 근정문과 행각은 고종 4년(1867년)에 근정전과 함께 중건되었습니다.
근정문과 관련된 상세한 자료는 경복궁(景福宮) - 근정문(勤政門)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IKON D800E | Pattern | 1/800sec | F/4.5 | 46.0mm | 2015:06:21 11:00:13

근정전(勤政殿)은 경복궁에서 문무백관의 조하(朝賀)를 비롯한 국가 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접견하던 정전이자 법전(法殿)이었습니다. 현재 근정전은 국보 223호로 지정되어 있는 현존하는 한국 최대의 목조 건축물입니다. 
근정전과 관련된 상세자료는 경복궁(景福宮) - 근정전(勤政殿)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IKON D800E | Pattern | 1/1250sec | F/4.5 | 24.0mm | 2015:06:21 11:03:06

강녕전(康寧殿)은 왕이 거처하는 곳입니다.
강녕전은 건물의 폭이 넓어서 24mm로 찍었는 데도 다 못 담았네요. ;;;
NIKON D800E | Spot | 1/320sec | F/3.5 | 24.0mm | 2015:06:21 11:22:49


경회루(慶會樓)는 경복궁에 있는 누각으로, 국보 제224호입니다. 이곳은 조선 시대에 나라의 경사가 있을때 대연회를 베풀던 곳입니다. 지금의 경회루는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1867년에 새로 지은 건물로, 남북으로 113m, 동서로 128m가 되는 크고 사각진 인공 연못 안에서 동쪽으로 치우친 네모난 섬 위에 지은 정면 7칸, 측면 5칸 규모의 2층 누각 건물입니다.
경회루와 관련된 상세자료는 경복궁(景福宮) - 경회루(慶會樓)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IKON D800E | Spot | 1/125sec | F/4.0 | 24.0mm | 2015:11:15 11:11:47

향원정(香遠亭)은 경복궁 후원에 있는 누각입니다. 2층 규모의 익공식(翼工式) 기와지붕, 누각의 평면은 정육각형이며, 장대석(長臺石)으로 단을 모으고, 짧은 육모의 돌기둥을 세웠습니다. 1층과 2층을 한 나무의 기둥으로 세웠으며,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4분합(四分閤)을 놓았습니다. 1867∼1873년에 세운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종이 건청궁을 지을 때 옛 후원인 서현정 일대를 새롭게 조성하였는데 연못 한가운데 인공의 섬을 만들고 그 위에 육각형 정자를 지어서 ‘향기가 멀리 퍼져나간다’는 향원정(香遠亭)이라 불렀습니다
향원정과 관련된 상세자료는 
경복궁(景福宮) - 향원정(香遠亭)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IKON D800E | Spot | 1/1000sec | F/4.0 | 24.0mm | 2015:11:15 12:17:18


철령 높은 봉에
                                  이항복(李恒福)
철령(鐵嶺) 높은 봉(峯)에 쉬어 넘는 저 구름아
고신원루(孤臣寃淚)를 비삼아 띄어다가
님 계신 구중심처(九重深處)에 뿌려본들 어떠리.

NIKON D800E | Spot | 1/160sec | F/4.0 | 24.0mm | 2015:06:21 13:06:41

NIKON D800E | Spot | 1/320sec | F/4.2 | 45.0mm | 2015:06:21 1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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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위키백과, 문화재청-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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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촌 한옥 마을 IV 여행/전통2016.06.18 17:31



북촌8경

    서울 북촌에 가면 한옥의 아름다움과 북촌 골목길을 구석구석 즐길 수 있는 '북촌 8경'이 있다. 서울시는 한옥 주거지 북촌을 서울의 대표적 문화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북촌을 가장 장 감상할 수 있는 지점 8곳을 지정하였다. 북촌의 중심적인 관광자원이라 할 수 있는 한옥 경관과 한옥이 주도하는 골목길 풍경이 주로 선정되어 있다. 북촌은 걷는 곳이다. 비밀을 간직한 듯 미로처럼 얽혀있는 북촌 골목길은 우리가 살아온 삶의 흔적이자, 문화이자, 보물이다. 북촌 8경을 따라 걸으면서 마주하게 되는 골목길 풍경 속에서 깊은 역사와 굴곡진 세월의 한켠에서 묵묵하게 살아남은 북촌을 만나보자.

북촌 1경: 창덕궁 전경
북촌 2경: 원서동 공방길
북촌 3경: 가회동 박물관길
북촌 4경: 가회동 31번지 언덕
북촌 5경: 가회동 골목길 내림
북촌 6경: 가회동 골목길 오름
북촌 7경: 가회동 31번지
북촌 8경: 삼청동 돌층계길

(출처: 서울특별시 - 북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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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통] - 서울 북촌 한옥 마을 I

[여행/전통] - 서울 북촌 한옥 마을 II

[여행/전통] - 서울 북촌 한옥 마을 III


Posted by 자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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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17:20

서울 북촌 한옥 마을 III 여행/전통2016.06.18 17:20



서울 북촌 한옥 마을의 현대

1970년대 : 학교이전과 북촌경관의 변화
    1960년대 후반기부터 1970년대 전반기에 걸쳐서 시행된 영동지구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강남개발이 이루어짐에 따라 강북지역의 인구가 강남으로 대거 이동하면서 강북지역의 학교들도 강남지역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1976년 경기고가 이전하자 그 건물은 정독도서관으로 이용되었고, 1978년 휘문고가 이전하면서 1983년 그 자리에 15층의 현대건설사옥이 신축되었으며, 창덕여고가 1989년 이전한 뒤에는 헌법재판소가 들어섰다. 학교가 이전하면서 신축된 대규모 시설들은 북촌지역의 경관을 크게 바꾸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1980년대 : 경직된 한옥보존, 북촌길 개설
    학교 이전지 개발에 따른 변화가 확산되면서 한옥의 보존필요성이 대두되었다. 1976년 민속경관지역 지정 논의 이후 1983년 제4종미관지구 지정으로 본격적인 한옥보존정책이 시행되었다. 그러나 이 시기의 한옥보존정책은 주민들과의 논의나 합의없이 행정주도로 시행된 것이며, 한옥을 문화재와 같이 엄격하게 규제하는 방식이었고, 또한 북촌길을 확폭하면서 많은 한옥들을 철거하는 등 이중적인 행정운영으로 주민들의 불만을 가져왔다.

1990년대 : 한옥멸실 및 다세대 건축 확산
    주민들의 계속되는 건축기준 완화요구에 따라 서울시는 1991년 5월 주택의 경우 1층으로 규제하던 건물높이를 10미터 이하(또는 3층 이하)로 완화하였는데, 이를계기로 다세대 주택의 신축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후 1994년에는 경복궁 주변의 10미터 고도제한을 16미터로 완화하고 최대 5층까지 건축을 허용하면서 원서동을 비롯한 북촌 전역에서 한옥철거 후 다세대 주택건설이 확산되어 북촌경관이 급속히 훼손되기 시작하였다.

2000년대 : 북촌 가꾸기를 위한 새로운 시도
    급속도로 진행되는 한옥멸실과 다세대주택의 신축 등으로 북촌경관이 변해가고 주거환경도 악화되어가자 1999년 주민조직인 '(사)종로북촌가꾸기회'의 요구로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는 주민들과 전문가, 서울시와 더불어 새로운 북촌 가꾸기 정책을 수립하였다. 북촌의 보전과 관리를 위해 기존의 일방적 규제와는 달리 주민들의 자발적 의사에 기초하는 한옥등록제를 근간으로하고, 현대적 생활요구를 수용하면서도 한옥 고유의 아름다움이 유지되도록 한옥수선을 유도, 지원하고 관리하고자 하였다. 또한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활동으로 마을의 환경을 개선해가고, 거주지로서의 매력을 증진시켜가는 과정을 통해 북촌을 가꾸어 가고자 하는 것으로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출처: 서울특별시 - 북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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