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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6. 18:35

꽃마중 (2018.8.25) 생활/마실가기2018. 8. 26. 18:35



  올 여름은 너무나 덥고 가물었던 여름이었습니다. 몇 일전 태풍이 지나가고 낮에도 조금 시원해져서 동네를 서성거려봅니다.

이 더위에 풀도 꽃들도 시들었고, 꽃이 많은 피는 시기도 아니어서 꽃이 거의 없습니다. 이 힘들고 무더웠던 여름을 겨우 이겨내어 꽃의 모양을 제대로 갖춘 꽃이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 고난을 겪은 더 예쁜 꽃들입니다.


범부채(blackberry lily)  


능소화(凌霄花:Chinese Trumpet Creeper)


배롱나무(백일홍나무: crape myrtle)


무궁화(無窮花: Rose of Sharon)


메리골드(marigold)


큰금계국(-金溪菊: lance coreopsis)


코스모스(Cosmos)


도깨비가지(Carolina)


엔젤트럼펫(Brugmansia arborea)


천일홍(千日紅: Globe Amaranth)


기생초(妓生草)


동네 길가의 화단에 피어 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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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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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젖은낙엽 2018.08.26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사...참 힘든대요ㅎ
    새로운 꽃들을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