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숲에는 아직 나무잎들이 물들지 않아서 가을의 정취는 덜 하지만, 나무 그늘의 넓은 평상에 앉아서 마음을 정화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생활 > 마실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숲에서 (과꽃) (0) | 2019.10.21 |
---|---|
서울 숲에서 (코스모스) (0) | 2019.10.20 |
늦가을날의 눈 ('18년 11월 24일) (7) | 2019.04.28 |
봄꽃 구경 (11) | 2019.03.31 |
가을의 색 II (0) | 201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