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부레玉簪 , water hyacinth)은 물옥잠과 부레옥잠속의 여러해살이 수생 풀입니다.
부레옥잠은 잎자루의 중앙부가 둥근 부레모양으로 물위에 떠다녀서 이름붙여졌습니다. 꽃이 피면 하루만에 시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종자가 달리지 않으며, 관상용으로 수조에 심거나 여름에 폐수를 정화하는데 이용하기도 하며 사료나 퇴비로 쓰이기도 합니다.
부레옥잠의 꽃말은 승리, 흔들린기억, 조용한사랑, 침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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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사진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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