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취 (tartarian-aster)는 국화과 참취속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개미취는 꽃대에 붙은 솜털이 다닥 다닥 붙은 모습이 개미를 연상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어린 싹은 나물로 먹으며,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하며, 관상용으로도 심습니다. 꽃은 7~10월에 핍니다. 꽃의 크기는 크지않지만 크기에 비하여 꽃잎의 두께가 두터워보입니다. 개미취는 키가 100 ~ 150cm 까지 자라는 국화과의 식물중에서는 크게 자라는 군요. 벌개미취는 많이 봐 왔었지만 개미취는 처음봤습니다만 꽃이 아름답습니다. 이 꽃은 올림픽공원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개미취의 꽃말은 기억, 먼곳의 벗을 그리워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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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취 #사진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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