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Black Nightshade)은 가지과 가지속의 한해살이 풀입니다.
까마중은 열매가 익으면 까맣게 되는 데, 이 모습이 스님의 머리와 비슷하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까마중은 어린시절 시골의 군것질 거리 중의 하나였습니다. 익기전에는 약간 쓴만이 나지만 익으면 달콤하면서 터지는 느낌이 토마토 속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꽃말은 동심, 단 하나의 진실입니다.
학명:
Solanum nigrum L.
분류:
식물계 >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가지목 > 가지과 > 가지속
원산지:
우리나라, 중국, 일본, 대만
까마중, 가마중, 강태, 까마종, 까마종이, 깜뚜라지, 깜푸라지, 먹딸기, 먹딸, 먹땡깔, 먹때꽐, 먹땡꼴, 용규(龍葵), 강태,
깜두라지, 고규(苦葵), 용규자(龍葵子), 흑천과(黑天棵), Black Nightshade, Common Nightshade, Polsonberry
#사진 #꽃
'자연 >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련(旱蓮: Indian cress) (0) | 2016.07.14 |
---|---|
파인애플민트(Pineapple Mint) (0) | 2016.07.13 |
다투라(Datura) (0) | 2016.07.10 |
풍접초(風蝶草: Spider Flower) (0) | 2016.07.10 |
벌개미취(korean-starwort) (0) | 2016.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