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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물

까마중(Black Nightshade)

까마중(Black Nightshade)은 가지과 가지속의 한해살이 풀입니다.

까마중은 열매가 익으면 까맣게 되는 데, 이 모습이 스님의 머리와 비슷하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까마중은 어린시절 시골의 군것질 거리 중의 하나였습니다. 익기전에는 약간 쓴만이 나지만 익으면 달콤하면서 터지는 느낌이 토마토 속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꽃말동심, 단 하나의 진실입니다.

학명:
    Solanum nigrum L.

분류:
    식물계 >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가지목 > 가지과 > 가지속

원산지:
    우리나라, 중국, 일본, 대만

다른이름:
    까마중, 가마중, 강태, 까마종, 까마종이, 깜뚜라지, 깜푸라지, 먹딸기, 먹딸, 먹땡깔, 먹때꽐, 먹땡꼴, 용규(龍葵), 강태,
    깜두라지, 고규(苦葵), 용규자(龍葵子), 흑천과(黑天棵), Black Nightshade, Common Nightshade, Polsonberry


#사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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