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마실가기

수크령과 강아지풀

자연&사람 2017. 1. 5. 23:26

수크령과 강아지풀

사진으로 보면 모양이 비슷하게 생긴 수크령과 강아지풀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수크령은 강아지풀에 비하여 꽃과 씨앗이 엄청큽니다. 겨울이 되었어도 지지않는 꽃으로 피어 있는 수크령과 강아지풀입니다.


수크령 (狼尾草: Chinese pennisetum)

씨앗도 큼직해서 니트와 같은 옷에 붙으면 옷을 파고 들어서 귀찮게 하고, 떼어내어도 잔털이 남아서 까끄러운 수크령입니다. 이제는 씨앗들도 많이 떨어져 나가서 초라한 모습입니다.



강아지풀(狗尾草: foxtail)

비록 겨울이라 말라버렸지만, 여전히 부드럽고 운치가 있는, 그리고 언제나 평온한 느낌을 주는 강아지풀입니다.

겨울철이라 꽃은 보이지 않지만 주위를 둘러보면서 지난 여름~가을 추억과 다가 올 봄을 기다려봅니다.

#수크령 #강아지풀 #겨울철 #사진


[자연/식물] - 수크령 (狼尾草: Chinese pennisetum)

[자연/식물] - 강아지풀(狗尾草: foxtail)